‘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8월 16일(수)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저작권위원회)가 2008년에 등록된 ‘검정고무신’ 캐릭터(9)에 대한 공동저작자 등록을 직권말소 처분하고(이우영 작가만이 저작자임을 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검정고무신’ 직권말소 처분은 저작권위원회가 2020년 8월 「직권 말소등록제도」* 도입한 이후 처음 시행한 사례로 실제 창작에 참여하지 않은 자는 저작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불공정한 계약의 독소조항에 빠질 수 있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법률 지원과 창작자에 대한 저작권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직권 말소등록) 저작권위원회는 ? 등록한 대상이 저작물이 아니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이거나, ? 등록신청인이 신청할 권한이 없는 자인 경우 등을 알게 된 경우에는 그 등록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음

 

  현재 문체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7일「저작권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터에서는 전문변호사 2명이 상주해 저작권 침해나 분쟁에 직면한 창작자들에게 전화·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센터 개소 이후 저작권 상담 건수(23. 4. 17.~7. 23.)는 저작권위원회가 전년 같은 기간에 접수한 상담 건수보다 33%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19일부터 저작권 전문변호사 26명으로 성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지원단’이 창작자 관련 협회와 단체대학 등을 찾아가 저작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창작자와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입식의 일방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저작권 전문가와 창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야기쇼(토크쇼) 방식으로 저작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23(7월말 기준)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총 6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 법률상담이나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작권법률지원센터’(1800-5455)로 문의하면 된다저작권 교육은 저작권위원회 누리집(www.copyright.or.kr또는 전화(02-2669-0083)로 신청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08.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64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4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7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8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0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6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5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6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4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9
1883 (설명자료)‘한국식 무탄소에너지’는 없습니다. 세계 주요국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7
1882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0
1881 산재 근로자 최고의 복지는 ‘보다 빠른 사회복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4
1880 중소규모 사업장, 안전일터 조성 우리도 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
1879 개방형 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6
1878 ’23년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6
1877 항만 내 탈탄소를 위한 기술기준 등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6
1876 하천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 함께 대책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4
1875 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2
1874 전기이륜차! 충전 대기시간 없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5
1873 이주배경청소년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함께 만들어 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