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안세령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은 8.16.()-17.(양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3차 고위관리회의(SOM3)*에 참석하여 그간의 APEC 내 논의 및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11월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준비 방안을 협의하였다.

* APEC은 아태 지역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정책대화 및 협의를 통해 운영되는 역내 최대의 경제협력체로우리나라미국중국아세안 7개국 등 21개 회원국이 참여   (올해 의장국은 미국, 2024년 페루, 2025년에는 우리나라가 의장직 수행)

 

  APEC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 SOM)는 APEC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 및 결정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로이번 회의는 올해 APEC의 핵심의제(상호연결(Interconnected), 혁신(Innovative), 포용(Inclusive))별로 세션이 나뉘어 진행되었다각 세션에서 회원국들은 8.3()부터 8.16()까지 개최된 장관회의(재난관리보건과 경제식량안보에너지 등)의 결과를 공유하고무역·투자경제기술협력 등 주요 위원회의 금년 주요 사업 결과를 승인하는 등 그간의 APEC 성과를 점검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회원국들은 WTO를 중심으로 하는 규범 기반의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표하며 WTO 개혁무역과 환경전자적 전송물에 대한 무관세 등 다자무역 주요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고역내경제통합 진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각 회원국들은 위원회 및 협의체 회의를 통해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APA, Aotearoa Plan of Action)* 진전 상황(개별행동)을 평가하였는바우리 정부는 8.17(개최된 금년 제3차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SOM Steering Committee on ECOTECH)에서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APEC의 푸트라자야 비전과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 실행 노력에 동참하였다. 

 

* APEC의 장기 목표인 푸트라자야 비전 2040(Putrajaya Vision 2040)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한 문서

 

  아울러 금번 회의 계기 미국(의장국)은 공급망 강화반부패중소기업 회복력이해관계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베이 지역 의제(Bay Area Agenda)를 발표하였고또한 중소기업 장관회의-여성과 경제 포럼 간 합동 세션 개최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에너지 장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포용성 증진 의지를 표명하여 회원국들의 환영을 받았다.

 

  안세령 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의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와 아태지역 경제통합 노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진전을 위한 한국의 기여 노력을 설명하였다, 의장국 미국이 금번 회의를 통해 지속가능성·포용성을 제고하고 있음을 평가하며 지지를 표하고,  중소기업 공급망 회복력 관련 국제포럼, 디지털 혁신기금 등 우리가 APEC에서 금년과 내년 개최 예정인 사업을 소개하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APEC 회원국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안 국장은 우리나라의 2024년 차기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SOM Steering Committee on ECOTECH) 의장국 수임을 통해 역내 지속가능성·포용성을 증진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고, 회원국들은 우리의 의장직 수임을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하였다.

 

  아울러 안 국장은 금번 회의 계기 중국, 일본 APEC 고위관리 및 레베카 파티마(Rebecca Fatima) APEC 사무국장과 양자협의를 가지고 금년도 APEC 정상회의 성과 달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2025년 우리 의장국 수임 준비 동향을 공유하였다.

 

 

  이번 회의는 1993년 시애틀 정상회의 이후 30년 만에 시애틀에서 다시 개최된 APEC 회의로서금년 11월 정상회의에서 다자무역체제역내 경제통합공급망 회복력여성·중소기업 참여 제고 등 관련하여 APEC 차원의 합의 도출을 위한 사전 작업을 수행하였다고 평가된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15.()-17.(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모두를 위한 회복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Creating a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 for All)’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부, 2023.08.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97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20 ‘중소기업 인재대학’ 미래와 지역을 연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9
1419 (참고자료)한-사우디, 청정 수소 협력 확대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56
1418 고속도로를 타고 안전문화가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1
1417 석유화학 위기극복을 위한 ‘워룸’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8
1416 국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세부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1,343
1415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페스타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8
1414 (동정) 해양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10
1413 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4
1412 근로자는 모성보호제도 사용, 사업주는 인재채움뱅크로 인재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85
1411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에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61
1410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연구로 산재재활 개선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64
1409 가상세계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32
1408 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48
1407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50
1406 올해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66
1405 한국잡월드, 미래 직업 ‘스마트그린도시기획가’ 체험실 신규 오픈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60
1404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전시회 관람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79
1403 (설명자료)IRA를 활용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는 지속 증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60
1402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체육계의 새로운 바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37
1401 「라이징 리더스 300」 2기 34개사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