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과 손잡고 국제 환경규제 넘어선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8월 21일 오후 원내(서울 은평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주요 수출기업과 함께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업종별 규제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첫 번째 총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민관협의체 활동은 최근 국제사회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이 가속화되고 특히 온실가스 감축 관련 규제가 기업의 제품 생산부터 공급망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수출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협의체는 총괄협의회를 기반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관련된 규제 영향이 큰 7대 핵심 업종*으로 구성된 분과협의회로 운영된다.

이차전지자동차석유화학철강·비철금속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발전

 

  총괄협의회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규제와 관련된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총괄 대응 전략을 세운다분과협의회는 기업 기후공시 대응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 산정기준 마련전과목록(LCI DB)** 확충 등 업종별로 맞춤형 지원을 한. 

  기업이 소유·통제하는 범위 밖의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 원료 채취생산수송사용폐기 등 제품 전 과정의 투입·산출 데이터 목록

 

  이번 첫 총괄협의회에는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포스코 등 7개 분과 관련 기업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김상협 위원장은 “환경 무역장벽이 유럽연합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라며, “환경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공급망 실사 후 탄소국경세를 부과하는 과정에 민관이 협력해서 대응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최근 대두되는 국제 환경규제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라며“민관협의체를 통해 적시에 체계적으로 기업을 지원하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8.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04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0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 탄소중립?녹색성장 청사진 공개 비회원 2023-05-24 1,152
219 미래형자동차 산업으로 일자리 전환 인력 5만 명에 육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53
218 생태·환경기능 향상을 위한 도시녹지 관리 개선안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76
217 전기차충전기, 수요자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31
216 충전불편 없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보급에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074
215 유럽연합(EU) 집행위,「핵심원자재법」및「탄소중립산업법」초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24
214 환경영향평가 제도 합리화하여 현장효율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58
213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환경기초시설부터 탄소중립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00
212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79
211 기후변화로 인한 농촌 물부족, 농촌용수개발로 극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51
210 탄소가치 평가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업자에 2,970억 원 보증공급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63
209 유엔 물 총회 계기로 녹색전환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13
208 공짜야근, 임금체불, 근로시간 산정 회피 등 단호히 대처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39
207 수소 버스와 화물차 보급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97
206 여성기업 295만개로 역대 최대, 수익성·생산성 등 경영지표 개선 비회원 2023-05-23 843
205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 탄소중립?녹색성장 청사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274
204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6차 평가보고서 종합보고서 승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68
203 유연한 근무시간 운영이 연차휴가 사용에 도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41
202 카카오 등 74개 기업, ESG 차원에서 청년 5천명에 일경험·훈련·멘토링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041
201 환경공단-스타벅스,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에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