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과 손잡고 국제 환경규제 넘어선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8월 21일 오후 원내(서울 은평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주요 수출기업과 함께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업종별 규제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첫 번째 총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민관협의체 활동은 최근 국제사회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이 가속화되고 특히 온실가스 감축 관련 규제가 기업의 제품 생산부터 공급망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수출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협의체는 총괄협의회를 기반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관련된 규제 영향이 큰 7대 핵심 업종*으로 구성된 분과협의회로 운영된다.

이차전지자동차석유화학철강·비철금속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발전

 

  총괄협의회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규제와 관련된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총괄 대응 전략을 세운다분과협의회는 기업 기후공시 대응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 산정기준 마련전과목록(LCI DB)** 확충 등 업종별로 맞춤형 지원을 한. 

  기업이 소유·통제하는 범위 밖의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 원료 채취생산수송사용폐기 등 제품 전 과정의 투입·산출 데이터 목록

 

  이번 첫 총괄협의회에는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포스코 등 7개 분과 관련 기업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김상협 위원장은 “환경 무역장벽이 유럽연합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라며, “환경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공급망 실사 후 탄소국경세를 부과하는 과정에 민관이 협력해서 대응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최근 대두되는 국제 환경규제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라며“민관협의체를 통해 적시에 체계적으로 기업을 지원하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8.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04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7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6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7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5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0
1883 (설명자료)‘한국식 무탄소에너지’는 없습니다. 세계 주요국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8
1882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1
1881 산재 근로자 최고의 복지는 ‘보다 빠른 사회복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5
1880 중소규모 사업장, 안전일터 조성 우리도 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6
1879 개방형 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7
1878 ’23년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7
1877 항만 내 탈탄소를 위한 기술기준 등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8
1876 하천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 함께 대책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5
1875 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3
1874 전기이륜차! 충전 대기시간 없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6
1873 이주배경청소년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함께 만들어 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6
1872 다양한 노무제공자를 위한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4
1871 (참고자료)수소 저장·운송 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0
1870 새싹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01
1869 청년 일경험, 올 한해 소중한 결실 한데 모아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