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부터 50인 미만 사업장도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지난해 8.18.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데 이어 오는 8.18.(금)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소정의 기준에 따른 20인 이상 또는 10인 이상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며,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휴게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 ① 20명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 (건설업은 총공사금액 20~50억원 미만 공사현장)

② 10명 이상 20명 미만 사업장이면서 7개 직종* 근로자가 2명 이상인 사업장
?전화상담원, 돌봄종사원, 텔레마케터, 배달원, 청소원?미화원, 아파트경비원, 건물경비원


고용노동부는 이번 적용 확대가 제재규정 등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고려하여 충분한 유예기간*(2년)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안**을 통해 현장 안착을 지원한 만큼 적용대상 기업의 상당수***법에 따라 휴게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21.8월) 휴게시설 의무화 근거 마련(산업안전보건법 제128조의2 신설, 공포일 1년후 시행) → (’22.8월) 50인 이상 우선 적용 → (’23.8월~) 50인 미만 적용 확대

**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설치 재정지원(’23년 214억원), ?설치 의무 사업장 지도점검, ?설치 실태조사 및 컨설팅 ?제도시행 안내 및 홍보 등 지원

*** (미설치 사업장) 적용대상 사업장(159천개)의 8.4%로 13천개소 추정(’22년 안전공단 실태조사)


다만, 어려운 경영사정 등으로 아직 휴게시설을 미설치한 기업들을 고려하여 올해 말까지 특별지도기간을 운영한다. 제재(과태료 부과)보다는 컨설팅과 시정 중심의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제도 수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협의과정 등에서 제기된 개선필요 사항 등에 대해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 설치비용 지원(경기도, 경북교육청 등), 노후아파트 휴게시설 용적율 제외 인정(서울, 부산 등)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휴게시설은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50인 미만 사업장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가 조기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적용 확대 현장 안착 주요 내용

?2. 휴게시설 의무화 확대 안내문(OPS)



(고용노동부, 2023.08.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45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22&endDate=2023-08-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04 전남 나주 수출기업 애로해소 지원을 위해 ‘원스톱 수출 119’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3
603 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44
602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9
601 추 부총리,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14
600 녹색기후기금(GCF) 전략계획 채택, 38개국 대상 총 7.6억불 기후사업 지원 승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739
599 케이(K)-문화예술이 지방으로, 해외로 확산?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29
598 노인인구 증가 등에 대응하여 노인일자리 지원 및 돌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6
597 인력난 ‘6+4’ 업종별 맞춤형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23
596 부산 북항 일대 해저퇴적물 정화로 깨끗한 바닷속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3
595 장애인고용공단,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24
594 농식품부, 수재의연금 모금 및 일손돕기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7
593 직장인 근골격계 ‘적신호’ ... 건강 스트레칭으로 예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12
592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숨은 고수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7
591 청년과 기업 모두 좋아하는 청년일경험 161개 기업에 2,128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2
590 이정식 장관, G20고용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해 진정한 약자보호를 위한 노동개혁 정책 소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8
589 (동정) 고수온 대비 양식장 준비상황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꼼꼼히 살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1
588 “소셜캠퍼스 온(溫) 세종”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31
587 자립 향한 첫걸음, 신용회복과 취업을 동시에... 고용-금융서비스 연계 지원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0
586 연안선사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9
585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과 윤리적 쟁점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