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 배포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5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서 기계·장비에 의한 사망사고가 증가세인 점을 고려, 사망사고 다수 발생 기계·장비 6종에 대한 ?작업계획서 표준안?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5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161건(172명) 44%인 71건(74명)이 기계?장비에 의해 발생했으며, 위험요인별로는 이동식크레인(15건), 굴착기(13건), 고소작업대(13건), 트럭(5건), 콘크리트펌프카(3건), 항타기(2건)에 의한 사고가 70% 이상이었고, 기계·장비의 이동(부딪힘·끼임), 중량물 인양(맞음), 작업자 탑승(떨어짐), 하역운반(부딪힘·맞음) 중에 사고가 많았다(참고1).

 

사업주는 주요 기계?장비를 사용하여 작업할 때, 재해유형과 안전조치를 담은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준수해야 하나(안전보건규칙 제38조), 그동안 표준 양식이 없어 행정적?재정적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 건설사는 어려움을 겪었다.

 

작업계획서 표준안 제작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서 밝힌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특별관리’의 후속 조치이다.

* (추락) 비계·지붕·사다리·고소작업대, (끼임) 방호장치·작업 중 운전정지, (부딪힘) 혼재작업·충돌방지조치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작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①사고사례 분석결과에 따른 대표 재해유형안전조치를 담았으며, ②작업 전에 관리자가 확인해야 하는 작업안전 점검표*와 ③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안전수칙**을 수록하여 기업들의 안전관리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 (참고4) 작업안전 점검표 앞면(15p), ** (참고4) 작업안전 점검표 뒷면(16p)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기계·장비 사용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핵심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미리 작업계획서를 만들고, 이를 기준으로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중대재해를 막을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현장에서 표준 작업계획서를 잘 활용하여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 ‘정책자료실’에서 확인 가능

   

?

붙임 1. 사망사고 유형별 주요 사례
2. 사망사고 다수 발생 기계·장비(6종) 핵심 안전수칙
3. 기계·장비 유형별 공통 안전조치
4. 굴착기 작업계획서 표준안(서식)

?


(고용노동부, 2023.08.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88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22&endDate=2023-08-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8 액화수소 생산-충전-수소차 연계 수소생태계 구축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40
407 프랑스 녹색산업법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우리 기업 보호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8
406 업계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2
405 세계 최초 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2
404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기관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9
403 한국-프랑스간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 해양분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59
402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6
401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 공공기관에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의무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9
400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적극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8
399 기업도 CFE(CF100) 필요성에 공감,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제도 구체화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8
398 서울에 수소 공항버스 도입…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3
397 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9
396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1
395 원·하청 복지격차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78
394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변화, 사랑·성장·긍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8
393 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2
392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융자금리 대폭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00
391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답 있다…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2
390 실천하는 환경의 날,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8
389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성안협상 진전 이뤄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