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발생 대형 건설사에 엄중 경고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8일(금) 14:00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는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전반적인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50억 이상 건설현장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는 상황에서*, 최근 대기업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

* 연도별(~8.11.) 건설업 사고사망자 수(재해조사 대상, 명):
<전체> (’21) 218 → (‘22) 203 → (’23) 190, <50억 이상> (’21) 71 → (‘22) 74 → (’23) 79

** 디엘이앤씨(8.3., 8.11.), 롯데건설(7.11.), 대우건설(7.12.), 현대건설(8.3.),
포스코이앤씨(8.5.), 계룡건설산업(8.7.) 등


지난해부터 중대재해가 없었던 삼성물산, 호반건설, 태영건설이 안전관리 사례 발표한 후(별첨), ‘효과적 자기규율 예방체계’에 대해 토론 진행했다.


이정식 장관은 “가장 효과적인 재해예방 방법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자기규율 예방체계는 구축이 아닌 이행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기본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붕괴사고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수사하여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데크플레이트 등 붕괴사고 예방 안전기준을 연내에 현행화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굴착기?이동식크레인 등 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작업계획서 작성 철저, 기본 안전수칙 내면화, 폭염기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등의 현장 관리 철저 등을 대표이사(CEO)가 현장에서 직접 챙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특히 사망사고 다수 발생 건설사 등에는 “성과가 나쁘면 원인을 분석하고 행동을 바꿔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붙임: 1. ’23년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 개요
2. 고용노동부 장관 모두발언

?

?

별첨: 1. 삼성물산㈜ 발표 자료
2. ㈜호반건설 발표 자료
3. ㈜태영건설 발표 자료



(고용노동부, 2023.08.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97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22&endDate=2023-08-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30 한파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2
2229 불법, 부당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3
2228 한파·폭설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5
2227 강추위,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6
2226 투명페트병,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공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1
2225 민간이 참여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비회원 2024-01-29 398
2224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기업에 환경유해인자 저감 관리 무료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3
2223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위한 장애인일자리 신규직무 개발 수행기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6
2222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정책 추진, ‘여성친화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6
2221 탄소중립을 선도할 대표사업장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5
2220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기업의 인증관리 부담 확 줄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76
2219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3
2218 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8
2217 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4
2216 겨울철 건설현장, 추락 및 동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0
2215 재활용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되 장기 재활용목표율 달성은 차질없이 추진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2
2214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2
2213 고용노동부, 1.29.~ 2.8.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55
221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202개 사업장 중 109개소에서 위법 적발, 94개소(86.2%) 시정 …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505
2211 석면조사·관리 내실화로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