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보건의료 정책 연수 성과를 연수생들에게 직접 듣는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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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은 8월 22일(화) 오전 11시 30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3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이하 ‘이종욱 연수사업’) 보건정책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과 연수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종욱 연수사업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 수장에 오른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 사업이다. 올해 이종욱 연수사업 보건정책 과정에는 9개국* 14명의 연수생이 참여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며 심사평가원 국제연수 참가, 질병관리청 및 국립보건원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과 참여국들의 보건정책을 배우고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가나, 라오스, 몽골, 베트남, 우간다,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참석자들은 연수과정 전반에 대한 소감과 연수 진행 방법, 교과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또한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본국의 보건정책 발전에 어떻게 적용시켜 나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건복지부 김헌주 기획조정실장은 “대표적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종욱 연수사업을 통한 보건의료 역량 강화는 지속 가능한 국제 보건 협력의 중요한 토대”라며, “간담회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종욱 연수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수생 대표인 탄자니아 마세사 부서장(MR. MASESA, Athuman THABIT)과 몽골 밭테르딘 사무관(MS. BATTUMUR, Bat-Erdene)은 “연수를 잘 끝마치게 해준 보건복지부와 KOFIH,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감사를 표하며 연수 종료 후 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에서 연수받은 내용들을 바탕으로 본국의 보건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세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은 8월 22일(화) 오전 11시 30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3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이하 ‘이종욱 연수사업’) 보건정책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과 연수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9개국* 14명의 연수생과 보건복지부 김헌주 기획조정실장, 조귀훈 통상개발담당관, KOFIH 천주환 연구교육혁신센터장,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 가나, 라오스, 몽골, 베트남, 우간다,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이종욱 연수사업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 수장에 오른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초청 연수사업이다.

 

  올해 이종욱 연수사업 보건정책 과정에는 9개국에서 총 14명의 연수생이 참여하였고 6월부터 8월까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며 약 3개월간 심사평가원 국제연수 참가, 질병관리청 및 국립보건원 방문 등 다양한 활동, 수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과 참여국들의 보건정책에 관해 배우고,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연수과정 전반에 대한 소감과 연수 진행 방법, 교과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또한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본국의 보건정책 발전에 어떻게 적용시켜 나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건복지부와 KOFIH는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음 이종욱 연수사업 기획 및 수행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 나은 연수과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연수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의 보건의료 제도와 보건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수생들이 한국에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본국의 보건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지 컨설팅, 주기적 교육연수, 국가별·대륙별 이종욱 연수생 동창회(KGA*) 활성화 등 사후 관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KOFIH 글로벌 동문회(KOFIH Global Alumni, KGA) : 연수 종료 후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16년부터 결성, 현재 12개국 1,201명 회원

 

  보건복지부 김헌주 기획조정실장은 “대표적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종욱 연수사업을 통한 보건의료 역량 강화는 지속 가능한 국제 보건 협력의 중요한 토대”라며, “간담회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종욱 연수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수생 대표인 탄자니아 마세사 부서장(MR. MASESA, Athuman THABIT)과 몽골 밭테르딘 사무관(MS. BATTUMUR, Bat-Erdene)은 “연수를 잘 끝마치게 해준 보건복지부와 KOFIH,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감사를 표하며 연수 종료 후 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에서 연수받은 내용들을 바탕으로 본국의 보건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2023.08.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317&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0&endDate=2023-08-22&srchWord=&period=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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