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5

박진 외교부 장관은 8.25(외교부에서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면담을 가졌다.

 

   ※ 통일준비국민포럼사단법인 북한인권북한인권시민연합사단법인 물망초한반도 선진화연대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북한민주화위원회자유북한방송 등 단체 대표 10명 참석

 

  박 장관은 먼저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복귀△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8.17) 개최△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 △「2023 북한인권보고서」 최초 공개 발간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설명하였으며북한인권 실상을 알릴 수 있는 배경에는 북한 인권침해의 목격자인 3만여 탈북민들이 있었다고 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최근 한미일 정상회의(8.18)에서 3국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등 북한인권 관련 3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또한 3국 정상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재개한다는 입장을 지속 견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한바우리로서는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하고 비핵화 대화의 길로 나올 것을 지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한국행 의사를 표명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 하에 이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이송을 위해 관련국 등을 대상으로 외교적 노력을 경주중이라고 하였다.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이 북한 인권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 및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과 중국 간 인적교류 재개가 임박해옴에 따라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 북송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하면서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외교적 노력을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하고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과의 다양한 협의 계기에 이러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이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2023.08.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89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5&endDate=2023-08-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6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65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7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00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29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71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25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6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82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5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8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6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0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5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0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23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2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77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9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