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5

박진 외교부 장관은 8.25(외교부에서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면담을 가졌다.

 

   ※ 통일준비국민포럼사단법인 북한인권북한인권시민연합사단법인 물망초한반도 선진화연대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북한민주화위원회자유북한방송 등 단체 대표 10명 참석

 

  박 장관은 먼저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복귀△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8.17) 개최△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 △「2023 북한인권보고서」 최초 공개 발간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설명하였으며북한인권 실상을 알릴 수 있는 배경에는 북한 인권침해의 목격자인 3만여 탈북민들이 있었다고 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최근 한미일 정상회의(8.18)에서 3국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등 북한인권 관련 3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또한 3국 정상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재개한다는 입장을 지속 견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한바우리로서는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하고 비핵화 대화의 길로 나올 것을 지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한국행 의사를 표명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 하에 이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이송을 위해 관련국 등을 대상으로 외교적 노력을 경주중이라고 하였다.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이 북한 인권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 및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과 중국 간 인적교류 재개가 임박해옴에 따라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 북송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하면서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외교적 노력을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하고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과의 다양한 협의 계기에 이러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이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2023.08.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89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5&endDate=2023-08-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52 친환경 선박 전환, 한-그리스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8
451 2023년 상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2
450 환경책임보험으로 환경오염피해 예방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1
449 건설현장 중대재해 스마트하게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9
448 2023년 매연저감장치(DPF) 지원사업 재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03
447 녹색산업 일자리 축제, 청년들과 함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8
446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1,072
445 화학물질 규제 정보를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96
444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95
443 국내기업, 오만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짓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2
442 산업재해 고위험요인(SIF) 분석정보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34
441 수소 터빈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 실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76
440 해운물류 업계 디지털, 친환경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5
439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0
438 해양쓰레기, 플라스틱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한 발명품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0
437 산업별 순환 경제 선도 사업(프로젝트)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3
436 대·중소기업 모여 순환 경제 신사업 함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4
435 산업 분야 순환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순환자원 지정 확대, 9대 선도프로젝트 등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2
434 환경부, 순환경제의 산업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8
433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수렴 진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