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5

박진 외교부 장관은 8.25(외교부에서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면담을 가졌다.

 

   ※ 통일준비국민포럼사단법인 북한인권북한인권시민연합사단법인 물망초한반도 선진화연대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북한민주화위원회자유북한방송 등 단체 대표 10명 참석

 

  박 장관은 먼저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복귀△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8.17) 개최△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 △「2023 북한인권보고서」 최초 공개 발간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설명하였으며북한인권 실상을 알릴 수 있는 배경에는 북한 인권침해의 목격자인 3만여 탈북민들이 있었다고 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최근 한미일 정상회의(8.18)에서 3국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등 북한인권 관련 3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또한 3국 정상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재개한다는 입장을 지속 견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한바우리로서는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하고 비핵화 대화의 길로 나올 것을 지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한국행 의사를 표명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 하에 이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이송을 위해 관련국 등을 대상으로 외교적 노력을 경주중이라고 하였다.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이 북한 인권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 및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과 중국 간 인적교류 재개가 임박해옴에 따라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 북송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하면서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외교적 노력을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하고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과의 다양한 협의 계기에 이러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이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2023.08.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89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5&endDate=2023-08-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2 카카오 등 74개 기업, ESG 차원에서 청년 5천명에 일경험·훈련·멘토링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044
201 환경공단-스타벅스,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에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68
200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관련 근로시간 기록·관리 우수사업장의 청년 근로자, 인사담당자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03
199 정부세종청사,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56
198 탄소중립 시대, 가축분뇨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해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18
197 정부세종청사,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61
196 국표원,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79
195 탄소중립 이행 위한 시설·연구개발 투자기업에 장기·저리 융자지원 지속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28
194 정부는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며,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수소생산과 무관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28
193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중점학교에서 배워요 비회원 2023-05-23 778
192 무공해차, 보급을 넘어 문화를 향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63
191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기술(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28
190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99
189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83
188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1
187 ‘산재예방연구’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16
186 국제적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허가대상 등 사육규정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32
185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2
184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1
183 수소 기업 해외 시장 개척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