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5

박진 외교부 장관은 8.25(외교부에서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면담을 가졌다.

 

   ※ 통일준비국민포럼사단법인 북한인권북한인권시민연합사단법인 물망초한반도 선진화연대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북한민주화위원회자유북한방송 등 단체 대표 10명 참석

 

  박 장관은 먼저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복귀△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8.17) 개최△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 △「2023 북한인권보고서」 최초 공개 발간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설명하였으며북한인권 실상을 알릴 수 있는 배경에는 북한 인권침해의 목격자인 3만여 탈북민들이 있었다고 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최근 한미일 정상회의(8.18)에서 3국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등 북한인권 관련 3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또한 3국 정상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재개한다는 입장을 지속 견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한바우리로서는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하고 비핵화 대화의 길로 나올 것을 지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한국행 의사를 표명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 하에 이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이송을 위해 관련국 등을 대상으로 외교적 노력을 경주중이라고 하였다.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이 북한 인권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 및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과 중국 간 인적교류 재개가 임박해옴에 따라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 북송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하면서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외교적 노력을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하고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과의 다양한 협의 계기에 이러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이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2023.08.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89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5&endDate=2023-08-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8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 정책”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7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250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5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71
144 완구, 서랍장, 콘센트 등 29개 제품 결함보상(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2
143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비회원 2023-05-22 798
142 대한민국 해운산업, 바다위 무탄소 운송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1
141 환경부 장관, 불법폐기물 발생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5
140 「유럽연합 역외보조금 규정」 기업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4
139 총유기탄소량 농도 감소시키는 미생물, 상용화 발판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9
138 경기지청, 지난해 10월 15일 식품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하여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76
137 4대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30년, 9,352억 원)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1
136 올해부터 기초·차상위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출·퇴근 비용을 지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3
135 국내 제품 탄소배출 측정값 국제통용 첫 삽, 기반시설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43
134 전기차 효율등급 표시로 에너지절감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2
133 전자산업 청소·유지보수 안전작업 가이드 나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8
132 에너지공기업, 강도 높은 자구노력 및 조직혁신과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절약 지원에 각고의 노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59
131 우리나라 주도로 ‘넷제로(Net Zero) 에너지’ 국제표준 최초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9
130 코스닥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7
129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한다! 비회원 2023-05-22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