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5

박진 외교부 장관은 8.25(외교부에서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면담을 가졌다.

 

   ※ 통일준비국민포럼사단법인 북한인권북한인권시민연합사단법인 물망초한반도 선진화연대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북한민주화위원회자유북한방송 등 단체 대표 10명 참석

 

  박 장관은 먼저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복귀△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8.17) 개최△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 △「2023 북한인권보고서」 최초 공개 발간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설명하였으며북한인권 실상을 알릴 수 있는 배경에는 북한 인권침해의 목격자인 3만여 탈북민들이 있었다고 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최근 한미일 정상회의(8.18)에서 3국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등 북한인권 관련 3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또한 3국 정상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재개한다는 입장을 지속 견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한바우리로서는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하고 비핵화 대화의 길로 나올 것을 지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한국행 의사를 표명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 하에 이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이송을 위해 관련국 등을 대상으로 외교적 노력을 경주중이라고 하였다.


북한인권 관련 단체 대표들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이 북한 인권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 및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과 중국 간 인적교류 재개가 임박해옴에 따라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 북송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하면서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외교적 노력을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하고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과의 다양한 협의 계기에 이러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이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관련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2023.08.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689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5&endDate=2023-08-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0 코스닥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2
129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한다! 비회원 2023-05-22 856
128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서초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사망사고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34
127 경제협력개발기구, 전지구적 탄소중립 촉진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4
126 건설근로자 1만 명 상해사망 등 보험 무료 가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2
125 산업부, 수소버스 대량보급(400대) 시범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2
124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75
123 2023년 온실가스 국제감축 시범사업, 엔지니어링 수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통합 공고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1
122 국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자연 조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57
121 이기순 차관, ㈜웅진 임직원과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소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03
120 포스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5개 기업 우수 상생협력 활동, 12월 ?이달의 상생공(볼)?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4
119 미 수소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 합동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5
118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 순회설명회(로드쇼)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0
117 과기정통부 탄소중립 기술동행 과제(프로젝트)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25
116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체계 전면 전환 비회원 2023-05-19 161
115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44
114 통상차관보, EU 통상총국 부총국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54
113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00
112 범정부,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대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31
111 안전한 광산일터 조성을 위한 ?광산안전 종합대책? 발표 비회원 2023-05-19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