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8.28) 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9

블레드 전략 포럼 참석을 위해 슬로베니아를 방문(8.26-28)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28(월) 오전 탄야 파욘(Tanja Fajon) 슬로베니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 이에 앞서 8.27(일) 비공식오찬을 갖고, ?양국관계 및 실질협력 ?안보리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올해 2월 뮌헨안보회의 계기 양자 회담파욘 장관의 6월 한국 방문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온 것을 평가하고파욘 장관이 특별히 블레드 전략 포럼의 패널로 초청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파욘 장관은 2006년 반기문 전 외교장관의 방문 이후 한국 외교장관의 18년만의 방문과 중부 및 동부 유럽의 역내 선도적 국제문제 토론의 장인 블레드 전략 포럼 첫 참석을 환영하였다.

 

  양 장관은 금번 회담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슬로베니아가 자동차 산업항만 및 물류원전디지털 및 인공지능(AI), 보건·의료 분야에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양국이 2024년부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공동 진출하는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박 장관은 파욘 장관이 그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관련 한국의 유치 열망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서발칸 지역의 주요 협력국이자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슬로베니아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파욘 장관은 한국의 박람회 유치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과 파욘 장관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등 주요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박 장관은 북한이 소위 인공위성을 재차 발사한 것은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설명하고,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담대한 구상을 비롯한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슬로베니아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하였다파욘 장관은 다자주의와 유엔헌장을 중시하는 슬로베니아로서 북한의 도발은 동북아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문제라고 하고심각한 북한인권 상황에도 우려를 표명하면서 우리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외교부, 2023.08.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171&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6&endDate=2023-08-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8 2023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19
247 청정수소 인증,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22
246 동물실험 연구기관의 윤리경영 시대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82
245 이기순 차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64
244 해피사이언스 축제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실천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6
243 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를 통한 제품안전 확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05
242 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0
241 중견기업계, 매년 에너지사용량 1% 감축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5
240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1
239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1.01%로 법정 구매 비율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4
238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19
237 영국 에너지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9
236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 ‘탄소C그널’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7
235 제조업 탄소중립, 기술혁신으로 돌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6
234 수소(연료전지 2개), 자동차(1개) 분야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4
233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무주, 생물다양성 공동 연구를 위한 첫 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1
232 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비회원 2023-05-24 804
231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8
230 폐플라스틱, 석유화학의 원료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8
229 발전 공기업·농어업 주요기관, 온배수 활용 촉진 협의체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