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8.28) 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9

블레드 전략 포럼 참석을 위해 슬로베니아를 방문(8.26-28)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28(월) 오전 탄야 파욘(Tanja Fajon) 슬로베니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 이에 앞서 8.27(일) 비공식오찬을 갖고, ?양국관계 및 실질협력 ?안보리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올해 2월 뮌헨안보회의 계기 양자 회담파욘 장관의 6월 한국 방문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온 것을 평가하고파욘 장관이 특별히 블레드 전략 포럼의 패널로 초청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파욘 장관은 2006년 반기문 전 외교장관의 방문 이후 한국 외교장관의 18년만의 방문과 중부 및 동부 유럽의 역내 선도적 국제문제 토론의 장인 블레드 전략 포럼 첫 참석을 환영하였다.

 

  양 장관은 금번 회담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슬로베니아가 자동차 산업항만 및 물류원전디지털 및 인공지능(AI), 보건·의료 분야에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양국이 2024년부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공동 진출하는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박 장관은 파욘 장관이 그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관련 한국의 유치 열망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서발칸 지역의 주요 협력국이자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슬로베니아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파욘 장관은 한국의 박람회 유치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과 파욘 장관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등 주요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박 장관은 북한이 소위 인공위성을 재차 발사한 것은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설명하고,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담대한 구상을 비롯한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슬로베니아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하였다파욘 장관은 다자주의와 유엔헌장을 중시하는 슬로베니아로서 북한의 도발은 동북아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문제라고 하고심각한 북한인권 상황에도 우려를 표명하면서 우리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외교부, 2023.08.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171&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6&endDate=2023-08-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08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받는 철강제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해설서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3
2107 노후상수도 정비로 수돗물 654억 원 아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78
2106 신속한 재난 피해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4
2105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1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398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0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53
2101 국가 전체 환경보호 활동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1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7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7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8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48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
2094 침수·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기술, 전력설비 피해 예측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0
2093 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4
2092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5
2091 내년부터 경로당에 냉·난방비 19만 원 추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3
2090 2024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 14조 3,493억 원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37
2089 산업계-환경부 협업… 녹색산업 수주·수출 20조 4,966억 원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