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한다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3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함께 근로자들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고,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방식을 말함.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시범 운영

 

  문체부는 지역의 새로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존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국 16개 지역 20개 시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일례로 ?양양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최근 서핑으로 유명한 죽도와 인구해변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할인권을 제공하고, ?인천 포내와 남해 지족포항 바우완도 등은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갯벌과 통발 등 특별한 워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남 곡성 워케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청정 자연에 둘러싸인 한옥에서 일을 하면서 ‘불멍’*이나 ‘별멍’** 등 조용한 휴식도 취할 수 있다.

  * 불멍: ‘장작불을 멍하니 본다’의 줄임말

  ** 별멍: ‘밤하늘의 별을 멍하니 본다’의 줄임말

 

 선착순 1,500여 명 1인당 참가비 5만 원, 지역 특화프로그램 등 지원

 중소?중견기업 종사자는 참가비 추가지원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1인 사업자는 8 29()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워케이션 테마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요에 맞는 숙소나 체험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주는 컨설팅을 진행한다아울러 1인당 참가비 5만 원 지원과 지역 특화프로그램 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중소?중견기업 종사자는 아이비케이(IBK)업은행에서 참가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역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24년 워케이션 사업 규모 확대본격 추진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에 소개된 워케이션은 단순히 재택근무의 일환 혹은 일부 기업에만 한정되는 임직원 복지 증진 차원이었다그러나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근로문화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돼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문체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에는 <워케이션 안내책(디렉토리 북)>을 발간해 전국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설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각 지역의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하루가 다르게 워케이션 문화가 확산되는 만큼 관련 최신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워케이션 테마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워케이션은 일과 여행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라며“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지역관광과 내수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08.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21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9&endDate=2023-08-2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08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자체와 두텁고 촘촘하게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9
2207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9
2206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현장행보로 산업공급망 현장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00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4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6
2203 쓰담쓰담, 발달장애인 마음건강 충전! ‘마음건강 지키기’ 자료로 사회참여 도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7
2202 [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7
2201 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0
2200 저소득층 성인 7.1만 명,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4
2199 ’23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3.9%로 역대 최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60
2198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3
2197 저탄소 농업 실천하고 활동비 받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6
2196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1
2195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80
2194 “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60
2193 장애인고용공단-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17
2192 ’24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2
2191 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5
2190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후재난 관련 정신건강 문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4
2189 긴급복지 지원대상 늘고 지원금액 오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