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한다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3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함께 근로자들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고,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방식을 말함.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시범 운영

 

  문체부는 지역의 새로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존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국 16개 지역 20개 시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일례로 ?양양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최근 서핑으로 유명한 죽도와 인구해변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할인권을 제공하고, ?인천 포내와 남해 지족포항 바우완도 등은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갯벌과 통발 등 특별한 워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남 곡성 워케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청정 자연에 둘러싸인 한옥에서 일을 하면서 ‘불멍’*이나 ‘별멍’** 등 조용한 휴식도 취할 수 있다.

  * 불멍: ‘장작불을 멍하니 본다’의 줄임말

  ** 별멍: ‘밤하늘의 별을 멍하니 본다’의 줄임말

 

 선착순 1,500여 명 1인당 참가비 5만 원, 지역 특화프로그램 등 지원

 중소?중견기업 종사자는 참가비 추가지원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1인 사업자는 8 29()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워케이션 테마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요에 맞는 숙소나 체험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주는 컨설팅을 진행한다아울러 1인당 참가비 5만 원 지원과 지역 특화프로그램 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중소?중견기업 종사자는 아이비케이(IBK)업은행에서 참가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역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24년 워케이션 사업 규모 확대본격 추진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에 소개된 워케이션은 단순히 재택근무의 일환 혹은 일부 기업에만 한정되는 임직원 복지 증진 차원이었다그러나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근로문화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돼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문체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에는 <워케이션 안내책(디렉토리 북)>을 발간해 전국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설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각 지역의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하루가 다르게 워케이션 문화가 확산되는 만큼 관련 최신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워케이션 테마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워케이션은 일과 여행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라며“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지역관광과 내수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08.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21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29&endDate=2023-08-2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54 노동약자 보호와 노사법치 확립에 힘쓴 「2023년도 올해의 근로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0
2153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9
2152 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9
2151 겨울철 에너지수급 안정적으로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6
2150 3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시행 계도기간 연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09
2149 농식품부, 2024년 취약계층 정부양곡 판매가격 동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4
2148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494개 사업장 명단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510
2147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첫 해, 2023년 중대재해 감축 성과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22
2146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에 에너지경제연구원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0
2145 국립종자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쌀 980㎏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7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8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1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3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0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8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5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2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0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6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