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산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 추진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31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829일 국무회의에서 ‘2023년도 공공비축 시행계획’을 의결함에 따라 공공비축미 40만 톤을 8월 30일부터 12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공공비축미 40만 톤 중 농가가 직접 배정받는 물량이 크게 증가(2022년 2만톤 → 20235.3만톤)하였다. 또한, 농식품부는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등에서 생산되는 가루쌀(1만톤 예상)도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하여 본격적으로 가루쌀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40만 톤 중 12만 톤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 형태로 매입하고, 나머지 28만 톤은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 형태로 매입할 계획이다. 각각의 매입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산물벼 매입 기간 : 830~ 1130(93일간)

? 포대벼 매입 기간 : 1010~ 1231(82일간)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 산지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하여 연말에 결정하고,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 기준)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받게 된다.

 

공공비축 매입대상 벼 품종은 매년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2개 이내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품종 이외의 품종으로 공공비축미를 출하한 농업인은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 전체 매입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품종검정(유전자 검사)을 시행


매입한 쌀 40만 톤 중 1만 톤은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운영을 위해 별도로 보관·관리하고, 친환경 벼 6.3천 톤은 특등가격(1등급 가격의 103.3%)으로 매입한다. 정부가 매입한 친환경 벼는 유기농업의 날(62)에 군수용 등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SEAN+3 Emergency Rice Reserve) : 아세안 10개국과 한··3개국 간에 쌀을 사전에 약정·비축하고 비상시 공여하는 국제협약

   ?

또한 농식품부는 최근 식량 안보 강화 필요성에 따라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정부양곡 매입비를 2023년 1조 4,077억원(40만톤)에서 1조 7,124억원(45만톤)으로 대폭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국민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 식량 위기국에 대한 원조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2023.08.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558&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31&endDate=2023-08-3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91 농식품부,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90
2390 “손끝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시각장애인 점자지도 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78
2389 안전보건 우수 연구논문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65
2388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일자리 확대 위해 300개 대기업 고용컨설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70
2387 환경부,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로 녹색산업 청년창업 지원한다 비회원 2024-03-18 310
2386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계기,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 16 달성 위한 세계 스타트업 경연대회 개최 비회원 2024-03-18 287
2385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에 의한 질식사고?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3-15 329
2384 20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89
2383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20
2382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46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76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16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50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54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80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82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70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0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6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