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차관 “무공해차는 환경과 산업의 상생 전략, 기술개발 속도 내달라”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8월 3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2030년까지 무공해차 45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환경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올해 지원 대상인 28.5만대보다 7% 늘어난 무공해차 30만대이상을 보급하고이에 맞는 충전 기반시설(인프라구축에 필요한 3조 1,332억 원을 편성했다.

   * 전기차 29.5만대수소차 10,750(승용 9천대버스 1,720화물ㆍ청소차 각 15)

 

 이날 방문 현장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을 지금의 5배로 높여 ‘글로벌 미래차 3강’으로 도약시키겠다”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씀(2023년 4월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을 상기시키며, 현대자동차에 우리나라 전기차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투자 확대 등에 전력을 다해달라”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내연기관 버스를 수소버스로 확대 전환 하는 내년도 목표(23년 예산 700대 → ‘24년 예산 1,720)와 지원방안*을 밝히고현대자동차에 성능이 높은 수소버스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해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부터 수소버스 생산을 늘려 내년에는 2,000대 수준을 공급할 계획이다.

   * (구매) 수소차 성능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고성능 수소차에 더 많은 보조금 지급

     (운행모든 수소버스 보증기간을 9년 또는 90km 수준으로 연장하고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개발 이전까지 수소버스 스택 교체 비용 1회 지원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환경 문제는 규제 일변도로 접근하기보다 기술개발과 시장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시장 원리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전기차, 수소차 보급 정책은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규제가 아닌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환경과 산업의 상생 전략’이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현대자동차 환경기술 연구소 개요.  끝.


(환경부, 2023.08.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86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31&endDate=2023-08-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0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6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7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7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01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6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7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91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2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9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613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0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7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6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4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66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71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0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8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