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직장어린이집 ESG 확산 위해 유니세프와 맞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7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1일(금)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와 기부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희망 나눔 실천 행사(이하, ‘다(多)가치 으쓱(ESG)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여 국외 아동조기발달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유니세프는 직장어린이집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영유아권리교육’을 지원하는 등 행사 전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개별 직장어린이집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 마련을 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공단이 전국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눔 실천행사를 기획하여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多)가치 으쓱(ESG)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를 10월까지 진행하고, 행사 수익금을 후원금 전용 계좌로 기탁 후 11월에 개최되는 2023년 제15회 『직장어린이집 더(THE)-자람 보육공모전』 시상식에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유니세프는 행사 참여 어린이집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보육교사 교육과 아동용 워크북 배포 및 감사장을 제공하고, 공단은 참여율 제고를 위한 홍보와 우수 참여시설 포상 및 플리마켓 행사 사진 전시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직장보육지원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이하는 공단과 직장어린이집이 함께 기부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직장어린이집의 ESG 실천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직장어린이집은 올해 7월말 기준 1,300개소이며, 전국 보육실태조사 등에서 매번 어린이집 유형 중 이용 만족도가 가장 높은 어린이집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공단은 양질의 직장보육 활성화를 위하여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고용보험 가입사업장에 설치비를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면 최대 20.7억원(소요비용의 90%)까지 지원하고 있고, 보육교사 등 인건비 및 운영비도 매월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장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2009년부터 더(THE)-자람 보육공모전 개최를 통해 전국 직장어린이집에서 직접 개발하고 적용한 양질의 보육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보육현장에 보급하고 있으며, 최신 보육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강좌를 개설하여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선도하고 있고, 예비 부모 및 어린이집 이용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실시 등 다양한 운영지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장어린이집의 나눔 실천 활동 확산을 통해 ESG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보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多)가치 으쓱(ESG) 행사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관할 직장보육지원센터(서울 02-2670-0411~29, 대전 042-870-9111~7, 부산 051-320-8182~8)에 문의하거나,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elfare.comwel.or.kr/escac/)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2023.09.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114&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07&endDate=2023-09-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3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3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9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6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9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78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5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81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9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8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4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5
1559 지역사회 속 차별 없는 일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1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9
1557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3
1556 장애인고용공단, 컴투스 그룹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08
1555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88
1554 “고용노동부, 대형 산업재해 대응 「20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7
1553 현대자동차와 함께 친환경차 정비과정 개발·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42
1552 내년 2월 1일부터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이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