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8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폭염 취약계층의 과학적·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해 농식품부, 농진청, 복지부, 고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상황 모니터링과 실시간 응급상황 대처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 여름, 기후변화로 인해 대기온도와 해수면온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 폭염이 이어졌으며, 내년(2024년) 여름에도 지구온도 상승과 엘니뇨현상의 중첩으로 극심한 폭염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폭염 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지자체 공무원, 생활지도사 등의 집중적인 예찰·보호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는 보다 선제적으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밴드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보조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나가기로 하였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착용형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심박수·피부온도 등 폭염 취약계층의 신체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술을 보급·확산한다. 스마트기기는 실시간 신호를 모니터링하고 높은 피부온도, 심박수 변동 등 이상신호가 감지될 경우 착용자에게 경고를 보내 위험 상황임을 알린다. 폭염으로 인한 쓰러짐 또는 급격한 심박수 변화 등으로 긴급상황이 감지될 경우, 사전 연결된 보호자에 즉시 위치를 전송한다. 행정안전부는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이·통장, 생활지도사, 지역자율방재단에 상황이 직접 전달되어 빠르게 구조할 수 있는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계부처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긴급 대응체계가 고령층 농업종사자, 현장 근로자, 재해취약계층 등 폭염 3대 취약분야 및 주민생활 현장에 적용·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분야별로,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하는 고령층 농업인, 고용부는 건설현장 등 야외작업자, 복지부는 독거노인·쪽방촌 주민·노숙인 등 재해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서 폭염대비를 위한 스마트기기의 구체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폭염 대책기간에 해당 기술을 시범적용하고 향후 폭염 현장에 스마트기기를 본격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9월에는 지자체에 스마트기기 활용방안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고, 사업 설명회를 10월 개최하여 지자체의 호응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가 스마트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폭염재난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작동시켜야 한다”라며, “정부는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한편, 과학적인 인명피해 예방 대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9.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203&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01&endDate=2023-09-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8 제6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75
347 녹색산업 해외발주처-국내기업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3
346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 한덕수 총리,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석(5.25~…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80
345 탄녹위-해수부, 한반도 연안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위한 공동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4
344 부산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4
343 제2차 민관합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협의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2
342 한-미 간 해양기후 재난 예측, 블루카본 등 기술개발 협력을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0
341 근로자의 ‘워라밸’ 지원하는 기업·기관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2
340 “안전일터” 우리 현장이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09
339 정부간 협력으로 이집트에 첫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장 준공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2
338 생물다양성 보존 약속, 우리 모두 실천해요…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9
337 환경부,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을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9
336 국립공원 해양탄소흡수원, 축구장 32배 넓이 추가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6
335 사우디에서 녹색기술 교류의 장을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1
334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 활성화를 위해 환경규제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0
333 환경부, 중동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7
332 환경부,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 구축 진행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3
331 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 독려를 위한 실천운동 전개 비회원 2023-05-25 694
330 한-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혁신 정책 협력 발판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0
329 순환경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