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점검으로 330건의 어린이안전 위험요인 개선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8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난 8월 7일부터 18일까지(10일간) 전국 아파트와 공원 등에서 운영 중인 전국 868개소*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물을 분사하거나 저장시키는 등 물을 이용하여 놀이기능을 제공하는 어린이놀이시설을 말한다.
* 미운영 중인 130개소 시설은 이번 점검에서 제외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의 관리감독기관인 관할 시·군·구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하였으며, 행안부와 시·도는 일부시설에 대해 시·군·구와 함께 합동 표본점검을 직접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내용은 놀이시설 안전요원 배치, 배수구 주변 끼임방지 조치, 놀이시설 울타리·계단 등의 미끄러짐 방지 등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배수장치에 대한 어린이 접근방지 조치와 안전수칙 안내·표기 등 총 330건의 미흡사항을 발견하였고, 즉시 개선·보완 조치를 하는 등 사고예방 조치를 강화하였다.


분야별로 점검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대부분의 시설이 「어린이놀이시설법」에 따라 물을 활용하는 기간 동안 일정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일부 배치하지 않은 곳(경기 소재)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안전요원 자격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 시설(전남·전북 등 소재)에 대해서는 운영중단을 조치하였다.


또한, 어린이 안전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배수시설 주변 안전조치에 대해서는 배수설비 출입구의 잠금장치가 파손(경북 소재)되거나 열려있는(강원 소재) 등의 미흡사항이 발견되어 해당시설을 보수하는 등 어린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하였다. 그 외에도 물놀이 중 미끄러짐 사고 방지장치(경기 소재) 미흡 등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였으며, 물놀이장 수심과 안전수칙 등 표기 정비와 외부 전기설비 안전조치(울산 소재) 등은 신속히 시설을 보수·보강하도록 시정요구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결과를 각 지자체와 공유하여 미흡사항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지속 관리할 예정이며, 물놀이장 취·배수구에 대한 안전기준 정비 등 제도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허승범 안전개선과장은 “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주체가 책임감을 갖고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정부는 본격적인 물놀이철이 시작되기 전에 예방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9.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20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01&endDate=2023-09-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68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19
2067 제주도에 보관 중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하여 유가금속 회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4
2066 지역완결형 의료의 버팀목, 병원을 튼튼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7
2065 공유재산, 찾아가는 지원으로 빈틈없이 관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0
2064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 「재난관리 분야 한일협력」 강화 도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5
2063 한파 대비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7
2062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총 2.2만명 채용하고 6개월 인턴도 1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64
2061 기후위기 적응대책, 국민체감도 높인다… 제3기 국민평가단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4
2060 겨울철 대비 재해구호물자 비축 상황,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64
2059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비급여 관리 대책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4
2058 보건복지부, 한파 대비 취약노인 보호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7
2057 환경부-대한상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규제 혁신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5
2056 재난안전 장기교육과정 수료생 16명, 지역 재난안전 관리를 위해 고향 앞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52
2055 외교부, 환인도양 공동체와 해양재난 관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
2054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강화 위한 국립대학병원 제도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6
2053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23~’27)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2
2052 국립정신건강센터,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7
2051 보건복지부,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방문하여 돌봄 현장의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1
2050 보건복지부,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비회원 2023-12-21 393
2049 2024년 보건복지 규제혁신 과제 발굴, 지방자치단체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