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2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 5일부터 3개월간 인천→LA 노선(화물기)에 바이오항공유(SAF)*를 급유하여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 (Sustainable Aviation Fuel)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최대 80%까지 탄소배출 절감


첫 시범 운항은 9월 5일 17:45분 인천에서 LA로 가는 대한항공 KE207편(B777 화물기)이며, SAF 2%를 혼합한 항공유로 총 6차례(월 2회, 3개월) 실시될 예정이다.
※ 미국, 유럽 등에서는 SAF를 최대 50%까지 혼합할 수 있도록 인증


이번 SAF 시범운항은 지난 6월 28일(수) 개최된 민·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된 바이오연료 실증계획에 따른 후속조치 일환으로, 산업부, 국토부, 한국석유관리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한공, GS 칼텍스 및 한국공항이 수 차례 회의를 통해 SAF 시범 운항에 필요한 항공기·운항노선 선정, SAF 급유 및 운항 절차 등을 마련하여 이뤄졌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를 국적 항공기에 투입, 시범 운항하여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하는 등 향후 관련 법·제도를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정부는 우리 업계가 친환경 바이오연료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시범 운항은 우리나라의 SAF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으로써, 신성장 사업을 향한 도약이 될 것”이라면서, “탄소 감축을 위한 세계적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에서도 SAF의 생산 및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SAF는 전세계 항공유의 0.2% 생산 수준으로 프랑스는 2022년부터 항공유에 SAF 1% 혼합의무를 시작하였으며, EU는 2025년부터 SAF 2% 혼합의무를 시작하여 점차 확대 예정


(산업통상자원부, 2023.09.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490&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01&endDate=2023-09-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8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7
387 20명의 직장인 엄마·아빠 일·육아 균형 멘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95
386 환경부는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 보급 중심으로 전환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2
385 배우고 즐기고 나눠서 좋은 ‘환경교육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8
384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2
383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해 자산손실 개념 정립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3
382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시행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3
381 상수도관 등 녹색산업 수출기업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8
380 ‘블루카본 추진전략’ 발표… 블루카본으로 해양의 기후재해 대응능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56
379 공정한 식재료 공급과 농업분야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8
378 정부청사 커피전문점 "일회용컵 안씁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1
377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35
376 환경을 위해 녹색제품 쓰세요… 2023년 녹색소비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4
375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개발 위해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8
374 여름철(6~8월)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8
373 아세안과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2
37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초청 노동법·제도 개선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40
371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4
370 국민 목소리에 응답한 고용노동 규제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7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