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선진화 모색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 퇴비화, 자연토양, 해양 등 일정한 환경조건에서 미생물 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와 물로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국제적으로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순환경제 달성을 위한 핵심 제품으로 주목을받고 있으며, 이에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 및 규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각국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최신동향과 육성정책을 공유하고, 관련 규제 및 개선 방향 논의를 통해 산업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난 7월 19일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을 통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 또한 생분해도 평가, 해외 수출 인증지원 등 21년부터 진행된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된다.
*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21~´25년, 총 150억)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스테판 배럿(Stefan Barot) 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육성을 위해서는 퇴비화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의 육성 및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 라고 하였으며,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학산업의 친환경 전환은 시대적 요구로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화학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방향” 이라고 강조하며, 산업부도 국내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 인증 및 수거체계 구축, 규제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9.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67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01&endDate=2023-09-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54 "기업이 가진 힘, 사회가 필요한 곳으로 연결합니다" 2026 사회공헌 포럼 개최 관리자 2026-05-15 37
3853 개인정보위,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조사·처분 사례 분석결과 발표 관리자 2026-05-15 28
3852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핵심과제 등 중간점검 관리자 2026-05-15 43
3851 개인정보위, '25년 하반기 시정명령 등 이행점검 결과 발표 관리자 2026-05-15 32
3850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우리 가족 안전" 직접 체험 관리자 2026-05-12 39
3849 "사후 처벌에서 사고 예방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체계, 근본적 전환 추진 관리자 2026-05-12 53
3848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시행령 및 과징금 고시 개정(안) 입법·행정예고 관리자 2026-04-30 83
3847 폐기물이 에너지가 되는 하수처리장, 특허심사관이 찾아간다 관리자 2026-04-29 73
3846 공급망 탄소관리, 전문인력 양성에서 스코프3 산정까지 종합지원 관리자 2026-04-28 109
3845 공정위·기후부 온라인 유통사 대상 환경성 표시·광고 공동교육 실시 관리자 2026-04-28 77
3844 글로벌 탄소규제 위기를 기회로… 수출 중소기업 탄소감축 기술개발 지원 본격화 관리자 2026-04-28 105
3843 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 187명 명단 공개, 298명 신용제재 실시 관리자 2026-04-28 52
3842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전국 지방관서장 총출동 현장 불시점검 관리자 2026-04-28 53
3841 탄소중립 동력 강화를 위해 신뢰 기반의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 관리자 2026-04-28 118
3840 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양성 지속…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사업 연장 갱신 관리자 2026-04-27 96
3839 전 지구적 녹색전환 촉진 방안 모색… 녹색분류체계·전환금융 국제 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6-04-27 97
3838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고도화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6-04-27 85
3837 "고용노동부,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관용 원칙 적용" 관리자 2026-04-27 54
3836 2026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기간 맞춤형 가이드 제공 관리자 2026-04-27 140
3835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안정성 강화하고 세부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4-2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