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11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9월 4일(월) 호주 시드니 현지에서 ‘제13차 대한민국-호주 해사안전정책회의’에 참석(수석대표 : 홍종욱 해사안전국장)하여 양국 간 해운?해사분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해양수산부와 호주 해사안전청(AMSA)은 지난 2009년 5월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매년 해사안전 정책회의를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제13차 호주 주최 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제8차 회의 이후 5년 만에* 시드니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 9차(’19년, 서울), 10~11차(’20~’21년, 영상), 12차(’22년, 서울)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국제해운분야의 탈탄소화 주도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우리나라 부산항과 미국의 시애틀?타코마항 간 무탄소 선박 운항을 위한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을 공동 선언한 것에 이어, 새롭게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을 호주 측에 제안하였다. 호주도 이에 공감하고, 양국이 항로의 적정성·실현가능성 등을 논의하였다.

 

이 밖에도, 양국은 오는 11월 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제33차 총회에서 실시하는 이사국 선거*에서 상호 지지할 것을 합의하고, 항만국통제** 상호 협력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하였다.

 

* IMO 이사국은 예산 의결, 의제 최종심의 및 사무총장 선출 등 수행, A그룹(주요해운국 10개국, 한국 11연임), B그룹(주요화주국 10개국, 호주 2연임), C그룹(지역대표국 20개국)으로 구성

**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 선박의 구조·설비·선원 등의 국제협약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여 자국 연안의 해상안전을 확보하고 해양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제도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호주와 기존 해사안전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녹색해운항로 신규 구축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해역의 탈탄소화를 이끌어가는 주도국으로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9.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69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11&endDate=2023-09-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00
507 소형 e-모빌리티 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45
506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01
505 정부는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있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4
504 국내최초 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48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6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3
501 내실 있는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기업부담 경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8
500 청정수소발전, 규제개선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22
499 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4
498 EU 과불화화합물 사용제한은 미확정, 통상채널 가동-수급 안정조치로 기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78
497 하반기 수출반등은 노사협력에 달려 불합리한 노사관행은 단호히 거부되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8
496 2024년 재난안전예산, 예측·예방 중심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에 과감히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1,914
495 국민안전 증진을 위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5
494 범부처 합동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55
493 친환경선박, 국제표준부터 성적서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00
492 민·관이 손잡고 안전제도 개선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00
491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비율 49.4% 역대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5
490 주요 원자재 운송 분야 선화주 상생 촉진을 위한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대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97
489 한미 배터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