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11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에이치피씨컨설팅(대표 강혜정)은 9월 7일(목) 14시 L7 강남에서「2023년 제8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혁신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컨설팅 지원 후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중소기업 내 스마트공장과 일터혁신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노용진 교수가 ‘일터혁신과 스마트공장 구축’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어 일터혁신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두 개 기업이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노용진 교수의 사회로 한국기술대학교 기계공학부 이우영 교수와 한국노동연구원 노세리 연구위원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사례인 ㈜태흥테크(대표 전진수, 부산 기장군 소재)는 자동차 부품을 용접?조립하는 기업이다. 2019년 스마트공장을 도입했지만 활용률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일하는 방식과 생산관리 시스템 운영을 개선하고자 일터혁신 컨설팅을 신청했다. 먼저 작업장 내 낭비 요소를 줄이기 위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공정 및 설비관리를 시각화하며 ‘눈으로 보는 관리’를 추진했다. 또한 생산·구매·품질 실적 등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를 위해 작업 표준절차를 마련하고 전산시스템 운영·관리 방법을 개선했고, 그 결과 업무 효율성이 증가했다.

 

컨설팅 결과, 공정 불량률 감소(’21년 3081ppm*→’23년 2099ppm) 시간당 생산량 증가(’21년 84.2%→’23년 86.5%)로 영업이익이 증가(’21년 184백만원→’22년 356백만원)하는 등 경영실적이 개선됐다. 나아가 안전한 일터 구축, 평가체계 개선 등의 영역에까지 컨설팅을 이어갈 수 있었다.

* ppm(part per million): 제품 100만 개 중 불량품의 수

 

두 번째 사례인 ㈜세명하이트(대표 신현붕, 경기 파주 소재)는 가전 및 산업용 필터 제조 기업이다. 2019년부터 생산라인의 다변화 및 스마트공장 도입 등 제조 역량의 기반을 마련해 왔고, 현장 내 자율적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자 일터혁신 컨설팅을 신청했다. 컨설팅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 및 직무발명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였고, 그 결과 근로자 참여 활동이 활성화됐고, 불량률감소(’21년 1.7%→ ’23년 0.8%)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스마트공장 등 기술혁신의 성공적 도입 위해서는 근로자의 수용성 제고와 노사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면서, “재단은 근로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일터혁신 컨설팅과 인사제도를 연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HPC컨설팅 강혜정 대표는 “기술의 발전에 상응하는 노동의 질과 작업조직을 확보할 때 기술적 효율성이 가장 높다”라며, “일터혁신 컨설팅 수행기관으로서 일터혁신과 기술혁신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며, 동시에 안전하고 깨끗하며 일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작업장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9.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97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11&endDate=2023-09-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04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02
1003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04
1002 인력난과 낡은 산업안전규제, 현장맞춤형 혁신으로 풀어 국가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44
1001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물류.건설 폭염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292
1000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0
999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여러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20
998 사전점검 강화로 국민안전 지키고, 지역창업 지원으로 청년의 꿈 실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289
997 새일센터, 신기술 직업교육훈련 과정 도입으로 유망 일자리 진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85
996 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42
995 (설명) 월성원전 인근 3개 읍·면의 암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3
994 보건복지부, 충남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52
993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을 위한 종교계 사회복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2
992 국민건강·환경·경제 상생…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54
991 2023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8.24)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53
990 추경호 부총리, 녹색기후기금(GCF) 신임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29
989 보건복지부 소관 2개 법률 8월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12
988 도시침수방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63
987 ‘킬러규제’ 확 걷어내, 부담 줄이고 투자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45
986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0
985 환경영향평가 제도, 대상·기준·절차 합리적으로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