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1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915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국제 컨테이너선박에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를 급유하여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 바이오선박유(선박용 바이오디젤, 선박용 바이오중유)는 동·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선박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선박유 대비 65% 이상 탄소배출 절감

 

첫 시범 운항 선박은 9월 15일 20시 부산에서 브라질 파라나구아(Paranagua)로 가는 HMM의 현대타코마호이며, GS칼텍스에서 공급한 선박용 바이오디젤 30%가 혼합된 선박유로 운항한다.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선박용 바이오디젤뿐만 아니라 선박용 바이오중유가 혼합된 선박유 등을 연료로 사용하여 총 5차례 이상의 시범 운항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운항은 지난 628() 개최된 민?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연합체(얼라이언스)?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된 ’바이오연료 실증계획‘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해수부, 산업부, 한국석유관리원,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케이지이티에스(KGETS), 장금상선, HD현대글로벌서비스 등이 수차례 회의를 통해 바이오선박유 시범 운항에 필요한 컨테이너선박·운항노선 선정, 바이오선박유 급유 및 운항 절차 등을 마련하였다.

 

해양수산부 홍종욱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시범 운항은 우리나라의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국제해운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바이오선박유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제기준 논의를 주도하고 제도를 마련해 나가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바이오선박유를 국제 컨테이너선박에 투입하는 시범 운항에서 얻은 데이터는 내년 하반기까지 바이오선박유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하는 등 향후 관련 법?제도를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정부는 우리 업계가 친환경 바이오연료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2023.09.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042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21&endDate=2023-09-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89 안전보건 우수 연구논문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65
2388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일자리 확대 위해 300개 대기업 고용컨설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70
2387 환경부,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로 녹색산업 청년창업 지원한다 비회원 2024-03-18 310
2386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계기,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 16 달성 위한 세계 스타트업 경연대회 개최 비회원 2024-03-18 287
2385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에 의한 질식사고?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3-15 328
2384 20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89
2383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20
2382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46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76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15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50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53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79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81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70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0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6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68
2371 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2
2370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