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다시 임금체불한 사업주 구속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1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박철준)은 2023년 9월 18일(월), 건설 일용근로자 22명의 임금 4천여만 원을 체불한 개인 전기업자 A씨(50세)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구속된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임금체불로만 26번이나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번에 또다시 전국 공사현장 9곳에서 22명의 임금 4천여만 원을 체불하였다.


특히 이번 체불액 중 건설 일용근로자 12명의 체불임금 1천 9백만원은 A씨의 ?근로기준법? 위반에 따른 집행유예 기간* 중에 발생되었다.

* 2022.8월, 임금체불 등에 따른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


그간 A씨는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지속적으로 불응하였고, 이사를 하고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채 전국의 여러 공사현장을 돌아다녀 소재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차량 조회와 끈질긴 위치추적 끝에 2023.9.16.(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에 체포되었다.


A씨는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임금을 체불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나, 이러한 임금체불이 일회성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반복되고 있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피해를 입은 점을 고려하여 체포 후 구속까지 하게 되었다.

?

박철준 목포지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사업주의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09.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085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21&endDate=2023-09-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40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역량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76
2539 산재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안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76
2538 시각장애아동 등 초청, ‘별밤음악회’ 개최 비회원 2024-05-20 195
2537 산재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안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92
2536 재생에너지 질서있는 확대, 정부가 이끌고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23
2535 기업과 전통시장의 새로운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01
2534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측정시스템 구축사업, 7년 연속 무재해로 마무리 결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84
2533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시행 1년차, 착실히 기초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41
2532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90
2531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비점오염원 신고 사업장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76
2530 제10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80
2529 장애인 학생 선수, 장애인체육 미래 주역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24
2528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우리나라 민관 공동 선제적 대응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199
2527 자립준비청년의 “내 일을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24
2526 한국-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등 분야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42
2525 공공기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621
2524 취약계층 청년 등의 혁신기업 인턴 참여, 민관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0 217
2523 근로시간은 18% 줄이고, 생산성은 32% 높이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00
2522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선제 대응으로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24
2521 탄소중립, 광역 지자체가 직접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