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일터 만든 건설사 보증혜택 강화된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1

산재예방을 위해 노력한 건설업체는 향후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2014년부터 토건면허 시평액 1,000위 이내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에서 90점 이상(100점 만점)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건설업체에 분양보증 발급 시 보증료 할인 등의 경제적 혜택*을 지원한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분양보증 발급 시 보증료 5% 할인,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건설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건설자금보증의 보증료율 0.1%p 감면

 

공단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과 공동으로 9.19.(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산업재해예방활동 우수 건설업체 보증지원 및 협약기관의 안전보건수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개요

? (일 시) 2023. 9. 19.() 14:00

? (장 소) 주택도시보증공사 19층 대회의실

? (협약대상) 안전보건공단(안종주 이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유병태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최준우 사장)

? (주요내용) 산재예방활동 실적평가 우수 건설업체 보증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력기관 안전보건 경영활동 지원, 건설업체 상생협력 방안 모색 등

 

기존에는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가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발주공사의 입·낙찰 시에만 가점으로 활용되어 공공발주 건설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체에만 주로 한정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에는 민간발주 건설공사 주로 하는 종합건설업체까지도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 참여유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금년도 고용노동부고시* 개정을 통해 실적평가 대상이 1,000위 이내 업체에서 2024년부터 모든 종합건설업체(약1.9만개사)로 확대되어 보증지원 수혜 업체수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건설업체의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 평가기준(고용노동부고시 제2023-45호, ‘23.08.31.개정)

 

이에 3개 기관은 산재예방활동 실적평가 우수 건설업체 보증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력기관 안전보건경영 활동지원 건설업체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모색 등을 추진하고, 건설업체의 사전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발주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시공사에도 실적평가 참여기회가 확대된다. 시공사는 산재예방활동에 대한 노력도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평가받고, 금융 공공기관에 보증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발주 뿐만 아니라 민간발주 공사를 주업으로 하는 건설업체까지 산재예방활동 실적평가 참여 유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건설업체의 안전보건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9.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1018&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21&endDate=2023-09-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5 에너지혁신벤처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7
254 인천시, 수소버스 130대(전국1위), 자체 수소생산도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53 주민소통 체계화로 해상풍력 갈등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1
252 지구온난화 물질(HFC) 규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8
251 이제 가족친화인증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비회원 2023-05-24 804
250 해양환경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4
249 이제 산업재해 예방도 신기술로 똑똑하게!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비용의 8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176
248 2023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20
247 청정수소 인증,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23
246 동물실험 연구기관의 윤리경영 시대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84
245 이기순 차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68
244 해피사이언스 축제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실천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7
243 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를 통한 제품안전 확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06
242 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2
241 중견기업계, 매년 에너지사용량 1% 감축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6
240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3
239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1.01%로 법정 구매 비율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5
238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21
237 영국 에너지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0
236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 ‘탄소C그널’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