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추석 명절 집중지도기간 중 체불사업주 두 번째 구속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1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3. 9. 20.(수), 근로자 409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302억 원을 체불하고도 이를 해결하는 데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유명 전자제품 제조업체(○○전자) 대표이사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는 지난 ’23. 9. 18.(월),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이 건설 일용근로자 22명의 임금 4천여만 원을 상습적으로 체불*개인 전기사업자 B씨를 구속한데 이어 집중지도기간(9.4 ~ 9.27.) 중에 벌써 두 번째 구속한 것이다.

* 임금체불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을 포함하여 전국 9개 공사현장에서 상습체불


대규모로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국내 유명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전자는 경영 악화를 핑계로 퇴직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다가 작년 9월부터는 재직자의 임금까지 체불하면서 현재 300억 원이 넘는 수준까지 체불하기에 이르렀다. (* 임금 및 기타 수당 약 133억 원, 퇴직금 약 169억 원)


한때 400명이 넘던 근로자도 현재 130명까지 줄어든 상태며, 퇴직자의 퇴직금은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다. 특히, 법정퇴직금과 위로금을 퇴직 후 14일 이내 지급할 것을 약속하고 희망퇴직자 59명을 모집하였으나, 해당 금품은 물론 재직 중 체불한 임금조차 지급하지 않았다.


이번에 구속된 대표이사 A씨는 금년 6월, 밀린 4개월분 임금을 7월말까지 지급하겠다는 노사합의에도 불구하고 수차 지급기일을 미루고 변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수많은 근로자들의 생계를 직접 위협하였고, 향후 재범 위험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9.18.(월),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

?이정식 장관은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체불의 근절이야말로 상식과 공정에 맞는 노동시장의 기본이자 약자보호와 노사법치주의 확립의 핵심”이라며,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그릇된 사업주의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09.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1411&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21&endDate=2023-09-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00
507 소형 e-모빌리티 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45
506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01
505 정부는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있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4
504 국내최초 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48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6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3
501 내실 있는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기업부담 경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8
500 청정수소발전, 규제개선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22
499 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4
498 EU 과불화화합물 사용제한은 미확정, 통상채널 가동-수급 안정조치로 기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78
497 하반기 수출반등은 노사협력에 달려 불합리한 노사관행은 단호히 거부되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8
496 2024년 재난안전예산, 예측·예방 중심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에 과감히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1,915
495 국민안전 증진을 위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5
494 범부처 합동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55
493 친환경선박, 국제표준부터 성적서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00
492 민·관이 손잡고 안전제도 개선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00
491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비율 49.4% 역대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5
490 주요 원자재 운송 분야 선화주 상생 촉진을 위한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대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97
489 한미 배터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