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을 위해 한국의 우수 정책·기술 전파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2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9월 13일(수) 일산 킨텍스에서 재난안전 국제기구와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 포럼(ODA forum for Disaster Risk Redu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예산 확대* 기조에 맞게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 확대를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내 우수 재난안전정책·기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와 정책 공유를 위해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 2024년 정부예산안 중 ODA 예산 규모 6조5천억 원으로 확대(2조원 증액)


이번 포럼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아시아태평양 사무소 부소장(다이애나 패트리샤 모스케라 칼레)과 한-아세안 재난관리위원회 공동의장국이 참석해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국제기구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의 재난안전담당공무원과 파라과이, 스리랑카 등 20여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여하여 각국의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정책과 국제개발협력 수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포럼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한국의 재난안전정책과 기술, 국제개발협력 우수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한국의 주요 성공적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설치된 필리핀의 홍수조기경보시스템이 소개된다. 필리핀에서는 2017년 태풍 템빈(TEMBIN) 발생 시 홍수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조기 경보·대피를 시행함으로써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 필리핀 홍수조기경보시스템 설치전 태풍 WASHI(2011)로 인명피해 694명 발생, 한국의 ODA지원 시스템 설치 후 유사 태풍 TEMBIN(2017) 시 조기경보·대피로 인명피해 없음.


이와 함께 재난관리기관 간의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을 위해 도입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재난상황 전파와 행동요령 등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재난문자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 동향과 개발협력 수요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진다.


먼저, UNDRR에서 전 세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계획(Early Warning for All initiative 2023-2027)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각 나라별 재난안전정책 현황과 ODA 사업 수요분야를 소개한다.


아울러, 3부에서는 전 세계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한국의 역할에 대한 참가자들의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UNDRR 아태사무소 부소장은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행동강령인 센다이프레임워크(2015~2030)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전 세계 조기경보 시스템의 설치 확대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 (UN 사무총장, 2022.3월) “5년 내 모두가 기후 조기경보 혜택받도록 하자”


또한, 태풍·홍수·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국에서는 한국의 첨단 상황관리체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하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기후변화 일상화로 다변화된 재난이 발생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 분야의 협력과 공조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제이다”라며,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상당히 높아진 만큼,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을 목표로 전 세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Early warning for all)을 위해 대한민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9.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606&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12&endDate=2023-09-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60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추석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지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1
1259 정부,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에 인도적 지원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6
1258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개편으로 의료정보 상호운용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9
1257 화학물질안전원-새만금개발청-군산시, 새만금산단 화학사고 예방체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26
1256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네이버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0
1255 면세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한뜻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3
1254 선진화된 의료·요양·돌봄시스템 구축 위해 의료법 체계 혁신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01
1253 한-우크라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 정식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5
1252 지역신문 발전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0
1251 베트남, 한국 녹색산업 진출 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7
1250 2달간 비대면진료 15만 건 시행, 향후 접근성 더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1
1249 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5
1248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777
1247 기후변화, 자연재난, 식량안보... 외교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적십자와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8
1246 박진 장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49
1245 멸종위기종 소똥구리, 반세기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4
1244 사회서비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3 소셜 인사이트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6
1243 펠리세이드 2.2 디젤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1,400
1242 환경산업기술원, 아프리카 녹색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1
1241 국내 최초 수력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