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을 위해 한국의 우수 정책·기술 전파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2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9월 13일(수) 일산 킨텍스에서 재난안전 국제기구와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 포럼(ODA forum for Disaster Risk Redu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예산 확대* 기조에 맞게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 확대를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내 우수 재난안전정책·기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와 정책 공유를 위해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 2024년 정부예산안 중 ODA 예산 규모 6조5천억 원으로 확대(2조원 증액)


이번 포럼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아시아태평양 사무소 부소장(다이애나 패트리샤 모스케라 칼레)과 한-아세안 재난관리위원회 공동의장국이 참석해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국제기구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의 재난안전담당공무원과 파라과이, 스리랑카 등 20여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여하여 각국의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정책과 국제개발협력 수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포럼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한국의 재난안전정책과 기술, 국제개발협력 우수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한국의 주요 성공적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설치된 필리핀의 홍수조기경보시스템이 소개된다. 필리핀에서는 2017년 태풍 템빈(TEMBIN) 발생 시 홍수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조기 경보·대피를 시행함으로써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 필리핀 홍수조기경보시스템 설치전 태풍 WASHI(2011)로 인명피해 694명 발생, 한국의 ODA지원 시스템 설치 후 유사 태풍 TEMBIN(2017) 시 조기경보·대피로 인명피해 없음.


이와 함께 재난관리기관 간의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을 위해 도입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재난상황 전파와 행동요령 등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재난문자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 동향과 개발협력 수요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진다.


먼저, UNDRR에서 전 세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계획(Early Warning for All initiative 2023-2027)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각 나라별 재난안전정책 현황과 ODA 사업 수요분야를 소개한다.


아울러, 3부에서는 전 세계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한국의 역할에 대한 참가자들의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UNDRR 아태사무소 부소장은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행동강령인 센다이프레임워크(2015~2030)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전 세계 조기경보 시스템의 설치 확대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 (UN 사무총장, 2022.3월) “5년 내 모두가 기후 조기경보 혜택받도록 하자”


또한, 태풍·홍수·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국에서는 한국의 첨단 상황관리체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하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기후변화 일상화로 다변화된 재난이 발생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 분야의 협력과 공조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제이다”라며,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상당히 높아진 만큼,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을 목표로 전 세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Early warning for all)을 위해 대한민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9.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606&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12&endDate=2023-09-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84 환경부 장관 “우리 기업 투자·경쟁력 방해하는 환경규제 과감히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6
783 환경부 장관, 제주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1
782 화학규제가 기업의 투자를 막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9
781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현장 고충 해결을 위해 힘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7
780 환경부 장관, 야간 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2
779 “산업단지 용수공급 쉬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8
778 민관 협업으로 미세조류 활용한 탄소저감 신기술 실증화시설 결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9
777 제2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7
776 집중호우 대비, 다목적댐 수위조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2
775 전기차 충전산업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7
774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4
773 환경부-철강업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0
772 "이권 카르텔 극도로 경계해야" 환경부 레드팀 1차회의 열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1
771 식물 탄저병 방제하는 담수 세균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5
770 27개국 공무원 대상,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0
769 어려운 화학안전관리,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도움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1
768 우리나라 최초로 눈 없는 신종 거미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5
767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름 여행 '소담휴'로 떠나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7
766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환경규제 신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8
765 한국-인도네시아, 녹색 기반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