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하철, 버스, KTX 등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8월 11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하고 위험성을 경고한 후, 과기정통부는 국민들의 불안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문제 제기 당일 대중교통에 대해 검증에 나설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검증은 시민센터에서 측정한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측정은 국가표준에 따라 정속 주행 상태에서 차량 내의 인체 노출 환경인 바닥, 의자, 입석 위치를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제적으로 권고된 인체보호기준의 0.25%~8.97%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 인체보호기준 대비 대중교통 內 전자파 수준>

종류

지하철

버스

KTX/SRT

인체보호기준

대비 노출량(%)

0.32 ~ 8.97

2.27~4.52

0.25~0.53


대중교통 전자파 노출과 관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충북대 김남 교수*(정보통신공학부) 등 관련 전문가들은 “시민단체에서 기준으로 언급한 4mG는 일부 소아백혈병 연구에서 노출그룹을 나눌 때 사용한 하나의 조건이었다”라고 밝히고, 인체보호기준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 국제생체전자파학회(전자파 인체영향 연구분야의 국제적 권위를 가진 학회) 회장 역임(‘15~17)
** 60Hz 주파수 대역 기준 2,000mG이나, 우리나라는 보다 엄격한 833mG 기준 유지 중


과기정통부는 대중교통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이번 검증을 진행하였으며, 향후에도 신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소형가전, 계절 상품들,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가전제품, 생활환경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공개함으로써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른 전기·전자기기들에 대해서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확인될 경우 조사(전파법 제71조의 2 제1항), 시정명령(제71조의 2 제5항), 벌칙 부과(제86조) 등을 통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9.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018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14&endDate=2023-09-24&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2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0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9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6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6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48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4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7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6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2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6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4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8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6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5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0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1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3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7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