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5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9월 15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국제 컨테이너 선박에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를 급유하여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 바이오선박유(선박용 바이오디젤, 선박용 바이오중유)는 동·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선박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선박유 대비 65% 이상 탄소배출 절감


첫 시범 운항 선박은 9월 15일(금) 20시 부산에서 브라질 파라나구아(Paranagu?)로 가는 HMM의 현대타코마호이며, GS칼텍스에서 공급한 선박용 바이오디젤 30%가 혼합된 선박유로 운항한다.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선박용 바이오디젤뿐만 아니라 선박용 바이오중유가 혼합된 선박유 등을 연료로 사용하여 총 5차례 이상의 시범 운항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선박유 시범 운항은 지난 6월 28일(수) 개최된 민·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된 ‘바이오연료 실증계획’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업부, 해수부, 한국석유관리원,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케이지이티에스, 장금상선, HD현대글로벌서비스 등이 수 차례 회의를 통해 바이오선박유 시범 운항에 필요한 컨테이너 선박 및 운항노선 선정, 바이오선박유 급유 절차 등을 협의하여 이뤄졌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바이오선박유를 국제 컨테이너 선박에 투입하는 시범 운항에서 얻은 데이터는 내년 하반기까지 바이오선박유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하는 등 향후 관련 법·제도를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정부는 우리 업계가 친환경 바이오연료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홍종욱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시범 운항은 우리나라의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으로써 국제해운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바이오선박유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9.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0405&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14&endDate=2023-09-24&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8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494개 사업장 명단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510
2147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첫 해, 2023년 중대재해 감축 성과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22
2146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에 에너지경제연구원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0
2145 국립종자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쌀 980㎏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7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8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1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2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0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8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4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1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0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6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4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4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1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6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0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2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