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국제회의」 개최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외교부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9.7.(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제16회 서울 ODA국제회의」가 주요 국제기구 및 개발원조 전담기관 고위인사학계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개도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제공하는 양자·다자간 개발협력 

 

 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사회의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창의와 혁신’을 발휘해야 하며, 정부는 학계시민사회와 ‘원팀’으로 우리 개발협력의 혁신과 발전 노력을 경주해 나감과 동시에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위해 협력국과 공여국다양한 개발협력주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오 차관은 한국 정부는 △공적개발원조 규모 지속 확대, △공적개발원조의 민간투자 역할 강화△글로벌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인도적 지원 활동의 획기적 개선△인도-태평양 전략하 역내 국가와의 공적개발원조 공조 강화 등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상호의존적인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이번 국제회의를 계기로 전통·신흥 공여국국제기구학계와 민간이 함께 국제사회의 상생과 번영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혁신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카르스텐 스타우어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수요 증가, 재정적 위기 등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의 저해 요소로 지적하고, 복합적 위기 대응을 위한 ODA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3개 세션에서는 △우리 정부를 포함한 공여국, 국제기구의 개발전략과 글로벌 개발의제와의 연계, △다양한 개발협력주체간의 혁신적 파트너십 구축방안 △상생과 번영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비전을 주제로 참석자들의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인태지역의 전략적 중요성과 함께, 우리 정부의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미국영국 등 주요국의 인태지역 개발협력정책과의 유기적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고개발협력활동 효과성 제고 및 시너지 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하였다.

 

 또한 멕시코인도네시아 등 신흥공여국 개발원 전담기관 관계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서는 전통적 협력방식을 넘어서 남남협력·삼각협력의 활성화 및 혼합금융의 도입시민사회기업 등 민간과의 협력확대 등 혁신적인 파트너십 구축이 긴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제16회 서울 ODA 국제회의」는 우리 정부의 ‘자유, 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수립 이후 우리 정부의 인태 전략과 연계한 개발협력 이행방안을 최초로 논의한 대규모 국제회의로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이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한 의미있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1. 제16회 서울 ODA 국제회의 현장 사진

     2. 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 환영사

     3.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 개회사

     4. 행사 프로그램.  끝.


(외교부, 2023.09.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977&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83 근로복지공단, 10년간의 나눔으로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0
1582 기후위기 시대 극복을 위한 농업분야 전략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4
1581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80 (참고) 내년부터 다문화 청년 특화 직업훈련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2
1579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2
1578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8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38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6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43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4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9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2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8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8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7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0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7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