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본부장,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7(오후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접견하였다.

 

   ※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2022.8월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됐으며, 작년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한국 공식방문

 

  김 본부장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지난 1년간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 방지 북한 여성 및 소녀의 인권 증진에 방점을 두고 노력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인권 관련 국제사회의 관심을 지속 환기하고책임규명을 비롯한 다각적인 인권 개선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아울러김 본부장은 북한이 주민의 민생과 인권 증진에 써야 할 인력과 자원을 낭비하면서대신 소위 ‘위성’ 명목의 탄도미사일 발사(8.24) 등 도발을 계속하며북한 정권 창건일(9.9) 기념 민간 무력 열병식을 준비하는 등 국제사회의 평·안보를 해하는 행위에 주력하고 있음을 개탄하였다.

 

  김 본부장은 우리 정부는 북한인권 참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치공유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지난 한미일 정상회의(8.18) 계기 한미일 3국 정상의 북한 내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합의약 6년 만에 개최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공식회의(8.17) 참여 등이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하였다.

 

   ※ 캠프 데이비드 정신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23.8.18) 中 우리는 북한내 인권 증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납북자억류자 및 미송환 국군포로 문제의 즉각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한다.

 

 

  이에살몬 특별보고관은 지난 1년간 본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준 한국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공식회의에서 강조됐듯이북한인권과 북핵문제를 함께 다루어 나갈 필요가 있으며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권 메커니즘과 조율된 연대를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 본부장은 최근 북한의 인적 교류 재개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북송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고이들이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희망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살몬 특별보고관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김 본부장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고본인 역시 지난 2차례의 보고서를 통해 모든 국가에 탈북민을 강제북송하지 말 것을 요구한 바 있다고 하면서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뒤이어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살몬 특별보고관을 만나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 노력을 설명하고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 협의하였다.

 

  한편박진 외교부 장관은 9.11(살몬 특별보고관을 접견하여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특별보고관의 활동 내용을 청취하고유엔 메커니즘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외교부, 2023.09.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003&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83 근로복지공단, 10년간의 나눔으로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0
1582 기후위기 시대 극복을 위한 농업분야 전략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4
1581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80 (참고) 내년부터 다문화 청년 특화 직업훈련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2
1579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2
1578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8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38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6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43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4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9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2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8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8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7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0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7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