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본부장,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7(오후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접견하였다.

 

   ※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2022.8월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됐으며, 작년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한국 공식방문

 

  김 본부장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지난 1년간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 방지 북한 여성 및 소녀의 인권 증진에 방점을 두고 노력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인권 관련 국제사회의 관심을 지속 환기하고책임규명을 비롯한 다각적인 인권 개선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아울러김 본부장은 북한이 주민의 민생과 인권 증진에 써야 할 인력과 자원을 낭비하면서대신 소위 ‘위성’ 명목의 탄도미사일 발사(8.24) 등 도발을 계속하며북한 정권 창건일(9.9) 기념 민간 무력 열병식을 준비하는 등 국제사회의 평·안보를 해하는 행위에 주력하고 있음을 개탄하였다.

 

  김 본부장은 우리 정부는 북한인권 참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치공유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지난 한미일 정상회의(8.18) 계기 한미일 3국 정상의 북한 내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합의약 6년 만에 개최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공식회의(8.17) 참여 등이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하였다.

 

   ※ 캠프 데이비드 정신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23.8.18) 中 우리는 북한내 인권 증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납북자억류자 및 미송환 국군포로 문제의 즉각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한다.

 

 

  이에살몬 특별보고관은 지난 1년간 본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준 한국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공식회의에서 강조됐듯이북한인권과 북핵문제를 함께 다루어 나갈 필요가 있으며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권 메커니즘과 조율된 연대를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 본부장은 최근 북한의 인적 교류 재개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북송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고이들이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희망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살몬 특별보고관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김 본부장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고본인 역시 지난 2차례의 보고서를 통해 모든 국가에 탈북민을 강제북송하지 말 것을 요구한 바 있다고 하면서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뒤이어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살몬 특별보고관을 만나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 노력을 설명하고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 협의하였다.

 

  한편박진 외교부 장관은 9.11(살몬 특별보고관을 접견하여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특별보고관의 활동 내용을 청취하고유엔 메커니즘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외교부, 2023.09.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003&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4 여름철(6~8월)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0
373 아세안과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5
37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초청 노동법·제도 개선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44
371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7
370 국민 목소리에 응답한 고용노동 규제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9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5
368 고용노동부, 기업의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1
367 안전을 보는 눈, 위험성평가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4
366 기업 환경정보,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7
365 환경위성 관측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86
364 해양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이 부산에 모였다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 리더스서밋 개최(5…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9
363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85
362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5
361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효율, 전기요금 동시에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812
360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06
359 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80
358 수소산업! 규제혁신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8
357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RE100과 보완적 관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0
356 한국-독일 민·관, 에너지 정책 교류 위해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5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