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본부장,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7(오후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접견하였다.

 

   ※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2022.8월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됐으며, 작년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한국 공식방문

 

  김 본부장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지난 1년간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 방지 북한 여성 및 소녀의 인권 증진에 방점을 두고 노력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북한인권 관련 국제사회의 관심을 지속 환기하고책임규명을 비롯한 다각적인 인권 개선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아울러김 본부장은 북한이 주민의 민생과 인권 증진에 써야 할 인력과 자원을 낭비하면서대신 소위 ‘위성’ 명목의 탄도미사일 발사(8.24) 등 도발을 계속하며북한 정권 창건일(9.9) 기념 민간 무력 열병식을 준비하는 등 국제사회의 평·안보를 해하는 행위에 주력하고 있음을 개탄하였다.

 

  김 본부장은 우리 정부는 북한인권 참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치공유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지난 한미일 정상회의(8.18) 계기 한미일 3국 정상의 북한 내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합의약 6년 만에 개최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공식회의(8.17) 참여 등이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하였다.

 

   ※ 캠프 데이비드 정신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23.8.18) 中 우리는 북한내 인권 증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납북자억류자 및 미송환 국군포로 문제의 즉각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한다.

 

 

  이에살몬 특별보고관은 지난 1년간 본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준 한국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공식회의에서 강조됐듯이북한인권과 북핵문제를 함께 다루어 나갈 필요가 있으며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권 메커니즘과 조율된 연대를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 본부장은 최근 북한의 인적 교류 재개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북한이탈주민들이 강제북송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고이들이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희망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살몬 특별보고관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김 본부장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고본인 역시 지난 2차례의 보고서를 통해 모든 국가에 탈북민을 강제북송하지 말 것을 요구한 바 있다고 하면서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뒤이어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살몬 특별보고관을 만나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 노력을 설명하고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 협의하였다.

 

  한편박진 외교부 장관은 9.11(살몬 특별보고관을 접견하여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특별보고관의 활동 내용을 청취하고유엔 메커니즘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외교부, 2023.09.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003&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08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자체와 두텁고 촘촘하게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7
2207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8
2206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현장행보로 산업공급망 현장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9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3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5
2203 쓰담쓰담, 발달장애인 마음건강 충전! ‘마음건강 지키기’ 자료로 사회참여 도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5
2202 [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5
2201 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9
2200 저소득층 성인 7.1만 명,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2
2199 ’23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3.9%로 역대 최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59
2198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1
2197 저탄소 농업 실천하고 활동비 받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5
2196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89
2195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78
2194 “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9
2193 장애인고용공단-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16
2192 ’24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1
2191 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1
2190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후재난 관련 정신건강 문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3
2189 긴급복지 지원대상 늘고 지원금액 오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