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포스코(대표 김학동)와 함께 9월 8일(금)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에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시에 사용하는 용기를 일회용기에서 다회용기로 대체하게 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다회용기 보급 및 자활근로 사업단 지원 등을 수행한다.

  

   다회용기 전환은 서울시 돌봄SOS 식사 서비스를 수행하는 자활근로 사업단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회용 도시락 용기 사용을 연간 약 24만 개 절감하여 탈 플라스틱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도시락 제조 및 세척 자활사업단*에 약 150개 이상의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국 56개 지역자활센터에서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 도시락 배달 사업단 운영, 4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운영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적 생활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다회용기 사용을 촉진하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환경부는 다회용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포스코는 저탄소 표준 다회용기 생산기술을 전수하고 공급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포스트(Post)-플라스틱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협업의 본보기(모델)”이라며, “규제가 아닌 아이디어로 순환경제 기반의 따뜻한 정책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국정과제인 약자복지 정책과 순환경제 정책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활 지원 사업을 개발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자활사업 예산은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2023년보다 약 549억 원(7.9%) 증액된 7,484억 원이 반영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를 3천 명 확대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6.9만 명을 대상으로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층 생계 안정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1. 업무 협약식 개요
2. 자활근로사업 개요


(보건복지부, 2023.09.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038&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99 중소기업 화학안전 전문인력 고용 쉬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1
1298 친환경 생활습관, 어르신과 함께 알아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1
1297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2023 P4G 콜롬비아 정상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2
1296 생태계교란 생물 1종, 유입주의 생물 150종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787
1295 추석 명절 쓰레기, 안정적으로 깨끗하게 처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7
1294 박진 외교부 장관, 2023 SDG 정상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6
1293 (설명) ‘24년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포함된 예산은 ’23년 대비 증액 편성하였으며, 일부 사업은 정책여건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7
1292 적극행정으로 물산업 해외진출에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3
1291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네트워크 실천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8
1290 부모,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의료체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99
1289 책임의료기관 발전 방향 및 지역 필수의료 협력 모델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27
1288 추 부총리, 노인복지 현장 방문,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9
1287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제14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05
1286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6
1285 2022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25.2명, 전년 대비 0.8명(3.2%)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30
1284 2022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25.2명, 전년 대비 0.8명(3.2%)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79
1283 2022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25.2명, 전년 대비 0.8명(3.2%)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43
1282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우리나라에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2
1281 추석 명절 쓱싹 빈그릇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1
1280 국립재활원, 2023 재활연구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