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포스코(대표 김학동)와 함께 9월 8일(금)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에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시에 사용하는 용기를 일회용기에서 다회용기로 대체하게 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다회용기 보급 및 자활근로 사업단 지원 등을 수행한다.

  

   다회용기 전환은 서울시 돌봄SOS 식사 서비스를 수행하는 자활근로 사업단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회용 도시락 용기 사용을 연간 약 24만 개 절감하여 탈 플라스틱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도시락 제조 및 세척 자활사업단*에 약 150개 이상의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국 56개 지역자활센터에서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 도시락 배달 사업단 운영, 4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운영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적 생활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다회용기 사용을 촉진하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환경부는 다회용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포스코는 저탄소 표준 다회용기 생산기술을 전수하고 공급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포스트(Post)-플라스틱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협업의 본보기(모델)”이라며, “규제가 아닌 아이디어로 순환경제 기반의 따뜻한 정책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국정과제인 약자복지 정책과 순환경제 정책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활 지원 사업을 개발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자활사업 예산은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2023년보다 약 549억 원(7.9%) 증액된 7,484억 원이 반영되었다이를 통해 참여자를 3천 명 확대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6.9만 명을 대상으로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층 생계 안정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1. 업무 협약식 개요
2. 자활근로사업 개요


(보건복지부, 2023.09.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038&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80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업제한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4
2179 장애계 신년인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새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2
2178 해운업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돕기 위한 ‘20문 20답’ 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9
217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기업 대상으로 1,202억 원 규모 탄소중립설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45
2176 2024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67
2175 보건복지부, 노인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6
2174 항공기 띄워 충남 서해안 미세먼지 집중 감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16
2173 기후위기 당사자가 직접 참여한 첫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점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22
2172 거동불편노인, 1월부터노인맞춤돌봄서비스20시간이상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0
2171 공급망기본법 제정에 따른 공급망 대응력과 회복력 제고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44
2170 ’24년 문체부, 청년과 취약계층, 산업, 지역 중점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4
2169 분산된 자살예방 상담전화 1월 1일부터 ‘109’로 통합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92
2168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첨단장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감시 비회원 2024-01-08 375
2167 ’23년 장애예술인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한 원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1
2166 ’24년도 무장애 관광 접근성과 연계성 강화할 지역 찾는다 비회원 2024-01-08 495
2165 환경부는 불법폐기물 근절을 위해 노력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4
2164 폐지수집 노인에게 노인일자리 제공 등 보건복지서비스 지원 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9
2163 기후변화에 대비한 소하천 관리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4
2162 환경부 장관, 미래세대와 새활용 제품 만들며 자원순환 가치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38
2161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