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포스코(대표 김학동)와 함께 9월 8일(금)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에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시에 사용하는 용기를 일회용기에서 다회용기로 대체하게 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다회용기 보급 및 자활근로 사업단 지원 등을 수행한다.

  

   다회용기 전환은 서울시 돌봄SOS 식사 서비스를 수행하는 자활근로 사업단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회용 도시락 용기 사용을 연간 약 24만 개 절감하여 탈 플라스틱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도시락 제조 및 세척 자활사업단*에 약 150개 이상의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국 56개 지역자활센터에서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 도시락 배달 사업단 운영, 4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운영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적 생활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다회용기 사용을 촉진하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환경부는 다회용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포스코는 저탄소 표준 다회용기 생산기술을 전수하고 공급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포스트(Post)-플라스틱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협업의 본보기(모델)”이라며, “규제가 아닌 아이디어로 순환경제 기반의 따뜻한 정책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국정과제인 약자복지 정책과 순환경제 정책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활 지원 사업을 개발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자활사업 예산은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2023년보다 약 549억 원(7.9%) 증액된 7,484억 원이 반영되었다이를 통해 참여자를 3천 명 확대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6.9만 명을 대상으로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층 생계 안정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1. 업무 협약식 개요
2. 자활근로사업 개요


(보건복지부, 2023.09.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038&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43 재난에 적극 대비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436
1942 저출산 대응을 위해 전문가?청년 부부와 릴레이 대화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79
1941 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활용 방안 새롭게 조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75
1940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비축기지 구축사업 예타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6
1939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미래를 연다… 포항시에 자원순환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48
1938 보건복지부,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4개소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4
1937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1호 투자 기업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0
193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대구에서 개막… 기후위기 대비 물 재해 해결책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61
1935 수도권 대기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0
1934 환경보건 협치(거버넌스) 강화 모색…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3
1933 따뜻한 대한민국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2
1932 ‘사회서비스 고도화 사업’ 성과 공유 및 청사진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69
1931 야생동물 보호·관리 강화… 동물원수족관법 및 야생생물법 하위법령 개정·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409
1930 2023년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72
1929 건강한 토양, 미래를 싹 틔우다… 2023 세계 토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0
1928 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기업 6곳, 지자체 2곳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76
1927 한국, 일본·중국과 보건의료 분야 국제 공조 의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63
1926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매연 뿜는 자동차 집중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3
1925 한국형 녹색기술,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4
1924 조홍식 기후환경대사,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