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포스코(대표 김학동)와 함께 9월 8일(금)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에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시에 사용하는 용기를 일회용기에서 다회용기로 대체하게 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다회용기 보급 및 자활근로 사업단 지원 등을 수행한다.

  

   다회용기 전환은 서울시 돌봄SOS 식사 서비스를 수행하는 자활근로 사업단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회용 도시락 용기 사용을 연간 약 24만 개 절감하여 탈 플라스틱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도시락 제조 및 세척 자활사업단*에 약 150개 이상의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국 56개 지역자활센터에서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 도시락 배달 사업단 운영, 4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운영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적 생활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다회용기 사용을 촉진하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환경부는 다회용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포스코는 저탄소 표준 다회용기 생산기술을 전수하고 공급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포스트(Post)-플라스틱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협업의 본보기(모델)”이라며, “규제가 아닌 아이디어로 순환경제 기반의 따뜻한 정책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국정과제인 약자복지 정책과 순환경제 정책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활 지원 사업을 개발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자활사업 예산은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2023년보다 약 549억 원(7.9%) 증액된 7,484억 원이 반영되었다이를 통해 참여자를 3천 명 확대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6.9만 명을 대상으로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층 생계 안정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1. 업무 협약식 개요
2. 자활근로사업 개요


(보건복지부, 2023.09.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038&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50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48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52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9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9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9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9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28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1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59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296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7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7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53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0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36
1848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7
1847 민관협력 미혼 한부모 생활비 지원 대상 19세→22세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4
1846 노사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일터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46
1845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확산, 취약계층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