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모래먼지폭풍 대응 국제회의? 참석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9.9(토)-10(일)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모래먼지폭풍 대응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대기질 개선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을 주제로 삼고 있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해 소개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이라크, 카타르, 세네갈,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환경장관 및 타지기스탄 환경차관 등을 포함하여 50여개 국가 대표단과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 등 15개 국제기구, 기타 비정부기구, 학계 등이 참석하였다.

 

      김 대사는 고위급 발언에서 모래먼지폭풍과 같은 대기질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지역, 국제사회 차원에서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 차원에서는 ‘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이행하면서 전정부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지역 차원의 협력으로 UNESCAP 8개 국가들과 함께 추진 중인 ‘범아시아 공간대기오염 정부파트너십 (PAPGAPI)과 역내 국가들과 함께 하고 있는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 (NEACAP)’을 소개하였다. 또한 대기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푸른 하늘의 날’을 설명하였다.

 

      또한, 김 대사는 우리 정부가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모래먼지폭풍 등 국제적 도전들에 대해 의미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대사는 세션 1 ‘모래먼지폭풍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세션 4 ‘지역 협력 강화’에 패널로 초청받아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의 사회경제적 파급력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역내 협력 경험을 공유하였다. 김 대사는 대기오염 문제가 개인의 건강부터 기후변화까지 다면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도전이라고 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정부적 차원의 포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과학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국이 최초로 개발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정보를 역내 국가들에게 공유하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데이터 및 정보 교환 강화, 역량 개발 협력 등 지역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금번 회의는 모래먼지폭풍의 초국경적, 부정적 영향을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지역적, 국제적 차원의 노력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선언문을 채택하며 종료되었다.

 

      한편, 김 대사는 금번 회의 참석 계기 Ali Salajegheh(알리 살라제그헤) 이란 환경 담당 부통령 겸 환경부 장관 및 레자 나자피(Reza Najafi) 이란 외교부 법률차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처리 등 분야에서 한-이란 양자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붙임 : 모래먼지회의 사진.  끝.


(외교부, 2023.09.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407&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2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0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9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7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7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49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7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7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8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3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7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5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9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7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6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1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2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5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7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