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발굴 위해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등 연계 강화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전주에서 발생한 40대 여성사망 사건(23년 9월 8)과 관련해 9월 12(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사각지대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해 11월 발표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하였다.

 

   * ①정확한 위기가구 발굴, ②신속하고 두터운 위기가구 지원, ③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3개 분야 12개 과제 추진 중

 

  조규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대책에도 불구하고이번에 전주에서 40대 여성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원 대상자의 확인 절차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와 같이 해당 가구가 중앙의 사각지대 발굴 대상에 포함되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되었으나다가구주택의 동·호수 정보와 같은 상세 주소의 미비로 위기가구 상담을 못 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하였다.

 

  위기가구의 정확한 동·호수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을 개정해 근거를 마련(23.5) 하였으며금년 중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해 자료를 제공받아 지자체에 통보 할 예정이다또한 다가구 주택의 동·호수 기입을 강화하여 해당 정보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받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함께 발견된 신분 미확인 아동에 대해서는 사회보장전산관리번호를 부여하여 생계의료급여 등 필요한 사회보장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향후 지자체와 협력하여 상담 조사를 통해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가정위탁입양 또는 아동복지시설 입소) 필요한 지원 방안을 강구 할 예정이다.

 

  조규홍 장관은 “생활고를 겪는 위기가구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기존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여 더 촘촘하고 세심한 위기가구 발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며“각 지자체도 지역 내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 않은지 민관협력을 통해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2023.09.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549&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2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법안 최종 승인, 전환기간을 거쳐 ‘26년부터 시행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85
261 한미 양국 첨단산업, 소형모듈원전(SMR)·청정수소 등 양해각서(MOU) 23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26
260 규제심판부, “친환경 신(新)모빌리티인 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 권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72
259 재생에너지 풍부한 칠레와 ‘그린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6
258 사회적경제기업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에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9
257 ’22년 한국남동발전(주),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7개 공공기관이 동반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7
256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감사인 역량을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1
255 에너지혁신벤처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8
254 인천시, 수소버스 130대(전국1위), 자체 수소생산도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6
253 주민소통 체계화로 해상풍력 갈등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2
252 지구온난화 물질(HFC) 규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8
251 이제 가족친화인증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비회원 2023-05-24 804
250 해양환경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4
249 이제 산업재해 예방도 신기술로 똑똑하게!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비용의 8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179
248 2023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21
247 청정수소 인증,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26
246 동물실험 연구기관의 윤리경영 시대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86
245 이기순 차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70
244 해피사이언스 축제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실천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7
243 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를 통한 제품안전 확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