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우수기술 20선 선정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는 환경 분야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 연구책임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우수 기술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 우수성과 20선 기술은 지난해 창출된 환경기술개발 연구성과를 대상으로 물관리, 자원·토양, 생태·보건, 기후·대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가 평가위원회와 ‘국민생각함’* 투표를 함께 반영해 선정**됐다.

  *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정책 참여 누리집(7.7∼8.6 /약 5,000명 참여)

 ** 선정기준 환경현안 및 생활환경 개선 기여도경제 및 사회적 파급효과국민 체감도, 정책기여도 등

 

  이번에 선정한 우수성과 20선의 분야별 최우수 기술은 다음과 같다.

 

  물관리 분야에서는 국내 설계기술로 완성한 초순수 실증 설비(플랜트) 기술(한성크린텍(주))이 선정되었다. 이 기술은 그간 해외기업이 독점했던 초순수 생산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약 836억 원의 관련 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자원·토양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13~18% 줄이면서 강도 및 가스(탄산차단성을 기존 페트병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페트병 생산 기술(삼양패키징)이 선정되었다. 이 기술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켜 기존 대비 약 20%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생태·보건 분야에서는 공기 중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실시간 검출하는 기술(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선정되었다이 기술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장비로 공기 중 유해인자를 측정하여 코로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후·대기 분야는 동북아 규모(국내 포함)의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원인물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건국대학교)이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감출이동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후 변화 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우수성과 20선 기술을 개발한 기업 등 연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9월 12일 연세대학교(백양누리관, 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우수성과 20선 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된 기술을 홍보하고 환경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모든 우수성과 연구책임자에게는 신규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지식재산권과 연계된 기술개발 전략(IP-R&D)과 기술가치평가 등을 지원한다특별히 최우수성과 연구책임자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분야 연구자들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에게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 기술.

      2. 질의응답. 

      3. 전문용어 설명.  끝.


(환경부, 2023.09.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597&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63 재난안전 연구개발로 디지털 복제(디지털트윈) 기반지하공동구 재난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373
3062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운영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61
3061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 조성, 연내 300억 원 투자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16,483
3060 민관 힘모아 국제사회 자연자본 공시 대응 전략 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71
3059 우리나라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유럽 시장에서도 인정받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62
3058 소똥을 발전소 연료로 사용, 자동차 110만대 분 온실가스 감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20
3057 저탄소 농산물 쿨(COOL)한 소비를 위해 농식품부와 6개 유통사 손을 맞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80
3056 소상공인 배달용 내연이륜차, 전기이륜차로 전환 가속화···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29
3055 화학업계, 무재해를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37
3054 건강 마일리지 제도, 휴가지 원격 근무… ‘일과 여가 조화’ 보장하는 여가친화기업 168개사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7,559
3053 수소특화단지로 동해·삼척과 포항을 지정하여,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401
3052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강화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28
3051 탄녹위, ‘온실가스 감축’ 점검 결과 발표…2년 연속 배출량 감소, 목표대비 6.5% 초과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85
3050 친환경 동력원 실증 선박, 바다에 처음 띄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27
3049 불법 노조 전임자 급여 지급 관행, 법과 원칙에 따라 바로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47
3048 지방공무원, 마음 편히 아이 키우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33
3047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향상되고, 안전관리는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04
3046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28
3045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58
3044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