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세이드 2.2 디젤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2 디젤 에이더블유디(AWD)스텔란티스 ‘짚 레니게이드 2.4볼보자동차 ‘엑스씨605(XC60D5) 에이더블유디(AWD)’ 등 3개 차종의 배출가스가 제작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해당 자동차 제작사에 결함시정(리콜)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운행 중인 자동차 중에서 배출가스 보증기간이 지나지 않은 차종을 선별하여 결함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이번에 결함이 확인된 3개 차종은 2022년도 예비검사 및 2023년도 본검사 과정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 `21~`22년 검사결과 2개사 결함시정, `19~`20년 검사결과 2개사 결함시정

 

  ‘팰리세이드 2.2 디젤 에이더블유디(AWD)’는 질소산화물(NOx) 1개 항목에서, ‘짚 레니게이드 2.4’는 일산화탄소(CO) 1개 항목에서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본검사 과정에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9월 14일 현대자동차와 스텔란티스에 결함시정명령을 사전통지하고 청문 절차를 거쳐 이들 차량의 결함시정(리콜) 명령할 예정이다.

 

  ‘엑스씨605(XC60D5) 에이더블유디(AWD)는 질소산화물(NOx) 1개 항목에서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예비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제작사인 볼보자동차는 예비검사 결과를 수용하여 본검사없이 자발적으로 올해 5월 12일 환경부에 결함시정(리콜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들 3개 차종의 판매대수는 ‘팰리세이드 2.2 디젤 에이더블유디(AWD) 5만대(생산기간 2018년 11월∼2022년 3월), ‘짚 레니게이드 2.4’ 4천대(생산기간 2015년 9월∼2019년 12), 엑스씨605(XC60D5) 에이더블유디(AWD) 3천대(생산기간 2018년 4월∼2020년 8)로 총 5만 7천대* 규모다.

  * 잠정적인 수치이며, 정확한 대상 규모는 결함시정(리콜) 계획 승인 과정에서 확정

 

  환경부로부터 결함시정을 명령받은 자동차 제작사는 45일 이내에 결함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환경부에 결함시정(리콜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환경부는 제작사가 제출한 결함시정(리콜계획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여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결함시정(리콜계획이 승인되면 자동차 제작사는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결함시정(리콜계획을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차량 소유자는 제작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결함시정(리콜)을 받을 수 있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자동차 배출가스는 생활 주변에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이므로결함이 발생한 자동차가 신속히 결함시정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의 적극적인 지원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결함확인검사 제도 개요.

      2. 전문용어 설명.  끝.


(환경부, 2023.09.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865&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4 고용노동부, 4월 26일 전국의 ‘끼임 사고’ 위험 업종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2
293 유출 지하수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3
292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순환경제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8
291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8
290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9
289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2
288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7
287 "오늘도 지구를 구하는 일상"… 기후변화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5
286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5
285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화생명보험(주)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1
284 국제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0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9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3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64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3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5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57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9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