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면담

담당부서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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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장관은 2023.9.13.(오전 외교부에서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 마팔다 두아르테(Mafalda Duarte)** 신임 사무총장과 면담하고색기후기금(GCF) 2차 재원보충(Replenishment)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녹색기후기금(GCF)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재정운영기구로서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6, 2010)에서 설립에 합의, 2012.10월 인천 송도가 사무국 유치지로 선정, 2013.12월 GCF 사무국 송도 출범 

 

   ** 마팔다 두아르테(Mafalda Duarte) GCF 사무총장은 제35차 GCF 이사회(`23.3.12.-3.16.) 계기 제4대 GCF 사무총장으로 선출(임기 4)되었으며지난 8월부터 임기 시작

  

    (주요 경력△제4대 GCF 사무총장(23.8月△-현재△기후투자기금(Climate Investment Funds) 대표이사(CEO) (14-23.7△아프리카 개발은행(ADB) 기후재원 과장(Manager) (10-14) △세계은행(World Bank) 선임 이코노미스트 (03-10) 

 

 □ 박 장관은 두아르테 사무총장이 글로벌 기후 대응 체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구 중 하나인 GCF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고한국 정부는 GCF 사무국 유치국으로서 GCF가 개도국을 지는 세계 최대 다자기후기금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두아르테 사무총장은 금년 GCF가 출범한 지 10주년이 되었는바그간 GCF 사무국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한국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 GCF는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선진국-개도국 간 신뢰 회복에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구인 만큼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희망한다고 하였다.

 

 □ 박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전례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제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GCF 2차 재원보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지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9.9.()) 시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바와 같이 우리 정부는 GCF 2차 재보충(`24-`27) 3억불을 공여할 계획이라고 하고이는 자발적으로 개도국에 대한 기후재원을 공여하는 국가들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

 

  ? 특히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 국가(GPS : Global Pivotal State)로서 70년 전 최빈국에서 최근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경험을 기반 삼아“녹색 사다리”가 되어 기후변화에 취약하지만 재정·금융·기반시설 지원 없이는 자체적으로 기후대응 체제를 갖추는 것이 어려운 나라들을 지원할 계획 

 

 □ 두아르테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GCF 2차 재원보충 3억불 공약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이는 금년 GCF 2차 재원보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

 ※ 녹색기후기금(GCF) 재원조성 현황

   △초기재원('15~'19총 103억불 △1차 재원보충('20~'23총 100억불 △금년 제2차 재원보충('24~'27절차 진행 중

   (우리나라△초기재원 1억불 △1차 재원보충 2억불 △2차 재원보충 3억불 공여 공약 

 

 

붙임 행사 사진.  .


(외교부, 2023.09.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998&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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