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자연재난, 식량안보... 외교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적십자와 손잡다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외교부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FRC), 대한적십자사는 9.13.(수) 외교부에서 인도적 지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 개정안에 서명하였다.

 

  IFRC는 재난 위험 경감 및 재난 대응 분야에서의 전문성은 물론, 대한적십자사를 포함하여 191개국 국별적십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기구로, 우리 정부는 동 양해각서를 2012.6.25. 체결한 이래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3자간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금번 개정안은 기존 양해각서가 처음 체결된 이후 1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최근 기후변화, 자연재난, 보건, 식량안보 등 복합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3자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박진 외교부장관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임석한 가운데,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카스테야노스(Xavier Castellanos Mosquera) IFRC 사무차장,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개정 양해각서에 서명하였으며, 동 서명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소속 직원들도 참석하였다.

 

  박진 장관은 우리 정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합심하여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 거주촌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세계적인 인도적 지원 네트워크와 역량을 가진 IFRC와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국격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복합적인 인도적 위기 대응에 있어 외교부와 국제적십자운동 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고, 대한적십자사도 분쟁과 재난 상황에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스테야노스 IFRC 사무차장은 우리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대한민국의 기적을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가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번에 개정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재난 위험 경감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IFRC 및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 임 : 서명식 사진.  끝.


(외교부, 2023.09.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0012&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15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7
1314 최재욱 글로벌보건안보대사, 제78차 유엔총회 계기 보건 고위급 회기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8
1313 환경부 장관, “그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4대강 문화ㆍ홍보관 정상화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5
1312 문화 분야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로 사회 활력 높일 역량 있는 기업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1
1311 이달의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0
1310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로 145억 규모 투자 펀드 결성 완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13
1309 민관합동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4
1308 의료급여, 압류방지통장 시행으로 수급권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5
1307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투명페트병만 따로 모아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12
1306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실시간 관리… 불법투기 차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7
1305 친환경 운전으로 안전은 올리고 배출가스는 줄이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7
1304 민관합동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7
1303 한국과 덴마크, 고령자 관련 정책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1
1302 추석 명절, 친환경 위장제품 및 위반 의심 생활화학제품 집중 관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1
1301 ‘노인이 행복한 세상’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3
1300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한다… 악취방지법령 개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512
1299 중소기업 화학안전 전문인력 고용 쉬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1
1298 친환경 생활습관, 어르신과 함께 알아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1
1297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2023 P4G 콜롬비아 정상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2
1296 생태계교란 생물 1종, 유입주의 생물 150종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