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자연재난, 식량안보... 외교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적십자와 손잡다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외교부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FRC), 대한적십자사는 9.13.(교부에서 인도적 지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 정안에 서명하였다.

 

  IFRC는 재난 위험 경감 및 재난 대응 분야에서의 전문성은 물론대한십자사를 포함하여 191개국 국별적십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기구로, 우리 정부는 동 양해각서를 2012.6.25. 체결한 이래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3자간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금번 개정안은 기존 양해각서가 처음 체결된 이후 1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최근 기후변화, 자연재난, 보건, 식량안보 등 복합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3자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박진 외교부장관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임석한 가운데,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카스테야노스(Xavier Castellanos Mosquera) IFRC 사무차장,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개정 양해각서에 서명하였으며, 동 서명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소속 직원들도 참석하였다.

 

  박진 장관은 우리 정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합심하여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 거주촌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평가하고세계적인 인도적 지원 네트워크와 역량을 가진 IFRC와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국격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복합적인 인도적 위기 대응에 있어 외교부와 국제적십자운동 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고대한적십자사도 분쟁과 재난 상황에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스테야노스 IFRC 사무차장은 우리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대한민국의 기적을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가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번에 개정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재난 위험 경감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IFRC 및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 임 : 서명식 사진.  끝.


(외교부, 2023.09.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0012&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20 독일 기업들은 공급망 실사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관리자 2023-07-17 52
4019 베트남의 ESG 관련 정책 및 기업 인식의 현주소 관리자 2023-07-17 50
4018 싱가포르의 ESG 경영 추진 사례 관리자 2023-07-17 51
4017 일본 사무용가구 브랜드에 이는 친환경 물결 관리자 2023-07-18 50
4016 캐나다 업사이클링 기업의 ESG 사례 엿보기 관리자 2023-07-19 48
4015 이집트 ESG,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3-07-20 55
4014 코트디부아르의 개발 프로젝트 선정 과정 시 ESG의 중요성 관리자 2023-07-20 52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54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48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47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37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41
4008 태국의 ESG 동향과 태국 기업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6 39
4007 말레이시아 ESG 이니셔티브 동향과 진출기업 대응사례 관리자 2023-07-27 41
4006 호주의 주요 산업 및 정부 기관별 ESG 추진 동향 관리자 2023-07-27 41
4005 美 자동차 기업들의 ESG 경영전략 관리자 2023-07-27 37
4004 브라질 ESG 동향 관리자 2023-07-27 45
4003 과테말라의 ESG 현황 및 기업의 ESG 경영 동향 관리자 2023-07-28 52
4002 파라과이 기업들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44
4001 페루의 ESG 현황 및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