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의료기관 발전 방향 및 지역 필수의료 협력 모델 논의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9월 22일 (1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책임의료기관지역 필수의료 네트워크 중심축으로서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책임의료기관은 지역별 필수의료의 책임성을 위한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써, 전국에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6개소, 지역책임의료기관은 42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책임의료기관은 산하에 배치한 공공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여러 정부지정센터와 보건의료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 전원 및 진료협력,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등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한다.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에 각각 개소당 6.6억 원, 4.8억 원 운영비 지원 중

 

 이번 심포지엄은 필수의료 각계 전문가와 지역사회 실무자(약 350)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임의료기관의 제도적 발전을 위한 과제를 논의하고 지역별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 모델 개발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

     (https://youtube.com/watch?v=-dkWloVCCTw)

 

 1부 주제발표?토론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완결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공공정책 수가 방향’을 발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고임석 공공의료본부장을 좌장으로 하여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신욱수 과장충남대학교병원 이석구 공공부원장인천광역시의료원 조승연 원장,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이경수 단장,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임재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협력 성과와 사례를 발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광필 교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김영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정일용 원장이 ‘지역 필수의료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과 협력 모델’을 주제로 각각 경기, 경남, 수원 권역 사례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신욱수 과장은 “책임의료기관 제도는 2019년을 시작으로 그간 지속적으로 정책적 기반을 확충해왔으며특히 올해는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전담조직 및 공공부원장 등 직제 신설이 가능하도록 국립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개정이 진행되었다”라며“그간 마련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책임의료기관이 실질적으로 지역 필수의료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가 및 지역 실무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오늘 심포지엄이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책임의료기관이 애써온 노력의 결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미래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은 책임의료기관을 통한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의 비전을 공유하고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2023.09.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1836&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48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1
2447 ‘모두가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 제1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1
2446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9.0%p 상승, 세종·서울·경기 등 높아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68
2445 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4
2444 산업전환 과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취약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83
2443 떨어짐·끼임 및 부딪힘 사고사망,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로 막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876
2442 화학사고 대응 물질정보 97종에서 150종으로 확대… 현장대응 역량 높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2
2441 행안부-환경부,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폐현수막 재활용 해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89
2440 장애인고용공단-동진쎄미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7
2439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기업이 직접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4
2438 제조업의 근간,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7
2437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증가 추세, 탄소배출 지속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197
2436 중대재해 반면교사(反面敎師), 2024년에도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6
243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식회사 킨텍스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3
2434 올해 54개 연근해어장에서 폐어구 4,000여 톤 수거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83
2433 장애인고용공단-학교법인 신흥학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83
2432 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06
2431 알짜배기 공급망 정보를 한 곳에서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1
2430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1
2429 마음챙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적응 까지 토탈케어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0